이 작고 연약한 생명체속에 우주보다 더 무거운 의미가 담겨져 있으며 우리는 이들을 보호하고 관리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금세기에 들어 각종 난개발과 환경파괴로인해 야생동식물은 물론 인간을 둘러싼 환경마저도 극히 피폐하고
위험한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즈음하여 자신의 주변환경을 한번 더 둘러보아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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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있는 이 새의 이름을 아시는분 답글 부탁합니다. 크기는 비둘기 보다조금 더 큰 것 같고, 날때보니 날개짓이 아주 가볍벼운데, 날개끝이 둥근모양을 하고 있는데,,,,,, 혹시 '댕기머리 흰목 물 때새'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