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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걸글 게시금지 (예) 공짜로 주실분, 무료로 주실분 유형은 예고없이 삭제됩니다. 수렵인은 거지가 아닙니다

작성일 : 02-09-25 23:11

공짜..

글쓴이 : 자유인

조회 : 675

추천 : 6

똑같은 두개의 물건이 있습니다 .
한사람에겐  그냥 잘쓰라고 주었습니다
또 한사람에겐 상당히 높은 가격을 밭고 팔았습니다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보통 후자가 훨신 귀 하게 오래  아껴쓸것 입니다

제가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몇면전 엽견이 새끼를 9마리 낳아서   7사람에게   공짜로 분양을 했습니다(모두 사냥견 꼭잘키워 보겠다고 분양 해달래서 분양해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잘모르는 두사람에게  20만원씩 밭고 팔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 공짜로 밭은 사람들 4명은 예방주사도 놓지 않고  병에걸리자 굼긴후 북어국 주면된다고  기타 등등..  하면서 병원도 가지않고 죽이고 말았습니다
나머지는 3마리는 다크도록 키워서  보신탕집으로 팔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돈을주고 사간  두사람은  지금까지 사냥을  잘 하고 있습니다

그후로 저는 자견을 생산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자견을 분양할 일이 생기더라도
절대로 그냥 분양 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개 값을 지불해야 더욱더 관심과 사랑이 따를것 입니다
돈을 많이 지불하면 할수록 명견이 될 확율이 높은것 같습니다
우리 마이헌팅회원 분들은 않그러시겠지만  일반 사람들에 대한 제 짤은 소견입니다



인생은즐겁게 02-09-25 23:29 저도 경험자 생각 하기도 싫은 기억이지요 나중에 한번글올리지요 저도 경험자 생각 하기도 싫은 기억이지요 나중에 한번글올리지요



김민홍 02-09-26 02:44 저도,몇번을 경험했죠. 가까운 지인 한테는 약속을 받고,돈보다는 사료 한포사달라고 하죠. 그냥 주면 결국엔 욕만 돌아오더군요. 문열이 줫다구...... 저도,몇번을 경험했죠. 가까운 지인 한테는 약속을 받고,돈보다는 사료 한포사달라고 하죠. 그냥 주면 결국엔 욕만 돌아오더군요. 문열이 줫다구......



겨우사리 02-09-26 04:02 같은생각입니다 처음에는 막연히 준다고 하니까 가저가놓코 좀지나면 그러 함니다 나누어 키우는 아름다운 마음을 알지 못합니다 응분 가격을 치루는것이 정석 이구요 같은생각입니다 처음에는 막연히 준다고 하니까 가저가놓코 좀지나면 그러 함니다 나누어 키우는 아름다운 마음을 알지 못합니다 응분 가격을 치루는것이 정석 이구요



차동수 02-09-26 09:12 제가 개를 좋아하다보니까 사무실 뒤 넓은 공터 한쪽에 변견을 키운적이 있었습니다. 이 뇬이 좀 크니 자동뻥으로 배가 뽈록해지더니 새끼를 6마리나 내질렀습니다. 깜디, 흰디, 점박이, 노랑이 똥개답게 한마리도 같은 것이 없었는데, 그래도 욕보았다고 미역국 끓여 주고 그랬는데 똥개라도 새끼는 예뻐서 매일 들여다보고 꼬치검사도 하고, 이러 저러 정이 듬뿍 들었는데 어느 날 출장을 갔다오니까 전부 가져가고 없는 것입니다. 주인한테 한마디 양해도 없이 아직 젖도 채 안떨어진 놈을 직원들이 경쟁하듯이 들고 간 것입니다. 아는 안면에 뭐라 할 수도 없어 속만 끓이고 말았습니다만, 결과는 차에 치어 죽고 약먹고 죽고, 도둑맞고 제대로 살아남은 놈은 보신탕이 되고 말았겠지요. 그래서 그뒤로는 될 수있으면 새끼는 놓지 않습니다. 제가 개를 좋아하다보니까 사무실 뒤 넓은 공터 한쪽에 변견을 키운적이 있었습니다. 이 뇬이 좀 크니 자동뻥으로 배가 뽈록해지더니 새끼를 6마리나 내질렀습니다. 깜디, 흰디, 점박이, 노랑이 똥개답게 한마리도 같은 것이 없었는데, 그래도 욕보았다고 미역국 끓여 주고 그랬는데 똥개라도 새끼는 예뻐서 매일 들여다보고 꼬치검사도 하고, 이러 저러 정이 듬뿍 들었는데 어느 날 출장을 갔다오니까 전부 가져가고 없는 것입니다. 주인한테 한마디 양해도 없이 아직 젖도 채 안떨어진 놈을 직원들이 경쟁하듯이 들고 간 것입니다. 아는 안면에 뭐라 할 수도 없어 속만 끓이고 말았습니다만, 결과는 차에 치어 죽고 약먹고 죽고, 도둑맞고 제대로 살아남은 놈은 보신탕이 되고 말았겠지요. 그래서 그뒤로는 될 수있으면 새끼는 놓지 않습니다.



땡포수 02-09-26 09:14 하하...^^ 박성수님 많이 찔리겠습니다....^^ 예방주사는 지난번에 놓는다고 올리신 것 같던에요....^^ 간간히 베컴의 활약상을 올리시는 것을 보면, 아직 살아 있기는 한가 봅니다....^^ 하하...^^ 박성수님 많이 찔리겠습니다....^^ 예방주사는 지난번에 놓는다고 올리신 것 같던에요....^^ 간간히 베컴의 활약상을 올리시는 것을 보면, 아직 살아 있기는 한가 봅니다....^^



박성수 02-09-26 10:06 읔. 찔끔하다.ㅋㅋㅋ 저도 이점에 대해서는 곰곰히 생각해본적이 있읍니다. 베컴은 윈디님과 마이헌팅 회원전체분들이 저에게 선물해주신것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키우고 있읍니다. 주인이 초보여서 어설프기는 하지만 지극정성으로 키우고 있읍니다.ㅎㅎㅎ 조만간에 사진한번 올리겠읍니다. 읔. 찔끔하다.ㅋㅋㅋ 저도 이점에 대해서는 곰곰히 생각해본적이 있읍니다. 베컴은 윈디님과 마이헌팅 회원전체분들이 저에게 선물해주신것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키우고 있읍니다. 주인이 초보여서 어설프기는 하지만 지극정성으로 키우고 있읍니다.ㅎㅎㅎ 조만간에 사진한번 올리겠읍니다.



임한근 02-09-26 11:08 저두 얼마전에 브리타니 강쥐 6마리를 이곳을 통해 분양한 적이 있었습니다 2마리만 모르는 분에게 10만원씩 받고 분양하고 나머지 4마리는 평소에 어미개 잘한다고 새끼 낳면 달라던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지요 근데 그분들 중 더러는 별로 고마워 하지도 않고 예방 접종도 안하더니, 결국은 강쥐를 죽이더군요 증말 기분이 꿀꿀하더군요 역시 사냥개는 수캐를 길러야 하나 봅니다. 저두 얼마전에 브리타니 강쥐 6마리를 이곳을 통해 분양한 적이 있었습니다 2마리만 모르는 분에게 10만원씩 받고 분양하고 나머지 4마리는 평소에 어미개 잘한다고 새끼 낳면 달라던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지요 근데 그분들 중 더러는 별로 고마워 하지도 않고 예방 접종도 안하더니, 결국은 강쥐를 죽이더군요 증말 기분이 꿀꿀하더군요 역시 사냥개는 수캐를 길러야 하나 봅니다.



chasseur 02-09-26 11:38 같은 경험을 하신 회원님들이 많군요. 걍아지의 쟝래를 위해서 절대 무료분양하면 안됩니다. 가능하면 비싸게 분양을 해야 정성껏 끼우게 되고 그결과로 명견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경험을 하신 회원님들이 많군요. 걍아지의 쟝래를 위해서 절대 무료분양하면 안됩니다. 가능하면 비싸게 분양을 해야 정성껏 끼우게 되고 그결과로 명견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두철 02-09-26 11:55 저는 이런생각을 해 봤습니다. 꽁짜로 분양받으면 믿저도 본전이니까 가지고 가는 것 같아요. 하지만, 강아지값이 평민이 생각키로' 좀 비싼것 아닌가'할 정도가 되면 정말로 개를 좋아 하는 사람이나 필요로 하는 사람이 아니면 분양을 받지 않겠지요. 아무 필요를 못느끼는 데 몆십만원씩 헛돈 버릴사람은 없거든요. 그렇게 되면 정작 필요한 사람은 못가져가고(돈을준다손 치더라도)별로 필요도 못느끼는 사람이 가지고 가서 그냥 생각나면 밥주고 날이가면 크고 귀찮으면 보신탕집 아니면 그냥 길거리에 버리는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런생각을 해 봤습니다. 꽁짜로 분양받으면 믿저도 본전이니까 가지고 가는 것 같아요. 하지만, 강아지값이 평민이 생각키로' 좀 비싼것 아닌가'할 정도가 되면 정말로 개를 좋아 하는 사람이나 필요로 하는 사람이 아니면 분양을 받지 않겠지요. 아무 필요를 못느끼는 데 몆십만원씩 헛돈 버릴사람은 없거든요. 그렇게 되면 정작 필요한 사람은 못가져가고(돈을준다손 치더라도)별로 필요도 못느끼는 사람이 가지고 가서 그냥 생각나면 밥주고 날이가면 크고 귀찮으면 보신탕집 아니면 그냥 길거리에 버리는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을 합니다.



최두철 02-09-26 11:57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 라는 속담이 생각나는 글귀였습니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 라는 속담이 생각나는 글귀였습니다.



오승렬 02-09-26 13:37 이렇게 되가면 안되는디... 아직도 개를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많네요. 기본적인 예방접종 마저 안하니.. 그건 곧 사람으로 치면 신생아때 하는 예방접종(소아마비.dpd등)을 안한다는 말이기도 한데 말이죠. 제가 다니는 동물병원에 이런 글이 있더군요. "생명에는 하찮은 것이 있을수 없습니다" 이렇게 되가면 안되는디... 아직도 개를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많네요. 기본적인 예방접종 마저 안하니.. 그건 곧 사람으로 치면 신생아때 하는 예방접종(소아마비.dpd등)을 안한다는 말이기도 한데 말이죠. 제가 다니는 동물병원에 이런 글이 있더군요. "생명에는 하찮은 것이 있을수 없습니다"



Windy 02-09-26 15:00 "조선사람은 공짜라면 양재물도 큰것으로 골라 마신다"...ㅎㅎㅎ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저는 조금 견해가 다릅니다. 무료분양을 해도 애정으로 보살피며 정성껏 기르는 사람이 있고 비싼돈을 주고 샀어도 사온날로 부터 한번 놀아주지도 않고 엽기가 시작하는 날에 처음으로 산에 데리고 나가는 사람도 있읍니다. 집 한구석에 쳐 박아두고 사냥을 잘하길 바란다면 그사람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습니다. " 개한테 총을 들려 주고 본인이 직접 꿩을 찾아 수색, 포인하고 떨어진 꿩을 입으로 물어다 운반하라고"... 노력없이는 결코 엽견이 완성되지 않습니다. 사람에 따라 견에 대한 애정의 차이인듯 싶습니다. 누구한테 강아지를 선물을 받는다는 것은 주는이의 마음과 정성을 받는것입니다. 주는 정성과 받은 고마움을 잊지 않고 소중히 잘 길러 더욱 돈독한 사람사이가 되었으면 더 바랄나위가 없겠읍니다. 저는 원래 암컷을 보다 숫컷을 좋아하는데 가끔 교배의뢰가 들어오면 교배시켜주고 한마리씩 들어오는 강아지가 일년이면 몇마리되는데 거의 무료분양합니다. 평소 친절히 지내는 사이로 제 나름대로 상대방의 강아지 관리능력을 판단하여 무료분양 하면 대부분이 엽견으로 성공합니다. 어떤 분은 저보다도 지극정성으로 길러내어 지난해 공렵을 한적이 있는데 개의 엽능에 감탄한때도 있었읍니다. 자주 정보를 주고 받으며 훈련에 대한 정보도 나누고 서로 안되는 문제를 풀어나가니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겠읍니까? 그러나 맡겨놓은 강아지인양 자꾸 달라고 사람에게 강아지분양가격이 얼마라고 제시하면 대부분이 안 삽니다.. 미리 그럴줄알고 연막을 해 버립니다. 강아지분양가격은 파는 사람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터무니 없이 강아지값을 요구한다면 상당히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기개가 외국에서 수입했다고 그자견을 수입가로 분양한다고 하면 이것은 곧 거품이라 말할수 있겠읍니다. 가까운 일본에서 강아지가격은 10만엔 내외입니다. 그에 따르는 부대비용(항공료+검역료+교통비+출생증명+관세+핸들링차지)은 60만원내외입니다.. 그러면 한국땅에 들어온강아지는 약 160만원정도 되는셈입니다. 그강아지가 성견이 되어 자견을 생산하였을때 그 자견은 얼마를 받아야 적정가일까요? 그 자견은 비행기를 탄일도 없고 관세를 낸적도 없고 검역료 및 기타비용을 지불한적도 없읍니다. 일본에서 10만엔짜리 강아지가 일본경제적 가치 대비 우리나라 경제적 가치로 얼마짜리 강아지 일까요? "조선사람은 공짜라면 양재물도 큰것으로 골라 마신다"...ㅎㅎㅎ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저는 조금 견해가 다릅니다. 무료분양을 해도 애정으로 보살피며 정성껏 기르는 사람이 있고 비싼돈을 주고 샀어도 사온날로 부터 한번 놀아주지도 않고 엽기가 시작하는 날에 처음으로 산에 데리고 나가는 사람도 있읍니다. 집 한구석에 쳐 박아두고 사냥을 잘하길 바란다면 그사람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습니다. " 개한테 총을 들려 주고 본인이 직접 꿩을 찾아 수색, 포인하고 떨어진 꿩을 입으로 물어다 운반하라고"... 노력없이는 결코 엽견이 완성되지 않습니다. 사람에 따라 견에 대한 애정의 차이인듯 싶습니다. 누구한테 강아지를 선물을 받는다는 것은 주는이의 마음과 정성을 받는것입니다. 주는 정성과 받은 고마움을 잊지 않고 소중히 잘 길러 더욱 돈독한 사람사이가 되었으면 더 바랄나위가 없겠읍니다. 저는 원래 암컷을 보다 숫컷을 좋아하는데 가끔 교배의뢰가 들어오면 교배시켜주고 한마리씩 들어오는 강아지가 일년이면 몇마리되는데 거의 무료분양합니다. 평소 친절히 지내는 사이로 제 나름대로 상대방의 강아지 관리능력을 판단하여 무료분양 하면 대부분이 엽견으로 성공합니다. 어떤 분은 저보다도 지극정성으로 길러내어 지난해 공렵을 한적이 있는데 개의 엽능에 감탄한때도 있었읍니다. 자주 정보를 주고 받으며 훈련에 대한 정보도 나누고 서로 안되는 문제를 풀어나가니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겠읍니까? 그러나 맡겨놓은 강아지인양 자꾸 달라고 사람에게 강아지분양가격이 얼마라고 제시하면 대부분이 안 삽니다.. 미리 그럴줄알고 연막을 해 버립니다. 강아지분양가격은 파는 사람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터무니 없이 강아지값을 요구한다면 상당히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기개가 외국에서 수입했다고 그자견을 수입가로 분양한다고 하면 이것은 곧 거품이라 말할수 있겠읍니다. 가까운 일본에서 강아지가격은 10만엔 내외입니다. 그에 따르는 부대비용(항공료+검역료+교통비+출생증명+관세+핸들링차지)은 60만원내외입니다.. 그러면 한국땅에 들어온강아지는 약 160만원정도 되는셈입니다. 그강아지가 성견이 되어 자견을 생산하였을때 그 자견은 얼마를 받아야 적정가일까요? 그 자견은 비행기를 탄일도 없고 관세를 낸적도 없고 검역료 및 기타비용을 지불한적도 없읍니다. 일본에서 10만엔짜리 강아지가 일본경제적 가치 대비 우리나라 경제적 가치로 얼마짜리 강아지 일까요?



으랏차 02-09-26 16:25 저도 공짜? 로 견을 얻어서 애지중지 키우고 있습니다 하나는 선배에게 하나는 옥돌님에게서 그런데 선물이라고 하니 더 소중하고 신경이 쓰이던데요 많은 돈을 들여서 변견도 사보았는데 그래도 마음의 정성이 담겨있는 개가 더소중하다고 봅니다 처음 견을 구입했을때 많은 돈을 들여 구입해서 무료로 분양을 하시는 분들께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공짜? 로 견을 얻어서 애지중지 키우고 있습니다 하나는 선배에게 하나는 옥돌님에게서 그런데 선물이라고 하니 더 소중하고 신경이 쓰이던데요 많은 돈을 들여서 변견도 사보았는데 그래도 마음의 정성이 담겨있는 개가 더소중하다고 봅니다 처음 견을 구입했을때 많은 돈을 들여 구입해서 무료로 분양을 하시는 분들께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chupo 02-09-26 18:17 개도 명견이 있고 변견이 있듯이 사람도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 합니다 그래서 세상이 공평 하다고 생각 합니다 세상에 엽견이 전부 명견 일수는 없지요 걍..내주관 ,평소 내가 하던 방식으로 살면 되는것 아닐까요.. 이분에게는 정말 강쥐를 그냥 드릴수도 있고 이사람 에게는 사료값 정도는 받을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문제는 세금도 한푼도 안내는 무허가 개장수가 개를 그럴듯 하게 포장해서 순진한 엽사 눈탱이 때리는 사람을 조심 해야죠 저는 개인적 으로 그런 사람을 측은하게 여깁니다..돈 몇푼에 자기 명예를 판셈 이니까요 개도 명견이 있고 변견이 있듯이 사람도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 합니다 그래서 세상이 공평 하다고 생각 합니다 세상에 엽견이 전부 명견 일수는 없지요 걍..내주관 ,평소 내가 하던 방식으로 살면 되는것 아닐까요.. 이분에게는 정말 강쥐를 그냥 드릴수도 있고 이사람 에게는 사료값 정도는 받을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문제는 세금도 한푼도 안내는 무허가 개장수가 개를 그럴듯 하게 포장해서 순진한 엽사 눈탱이 때리는 사람을 조심 해야죠 저는 개인적 으로 그런 사람을 측은하게 여깁니다..돈 몇푼에 자기 명예를 판셈 이니까요



자유인 02-09-26 23:15 역시 마이헌팅 회원님들 이시네요. 주는사람 마음을알고 고마움을알고 돈주고 사는것은 내것이니 소흘이 키워도 되지만 주는사람 마음을 헤아려 돈보다 더중요한 마음을 읽고 더욱더 잘키워야 한다는것 이것을 아는 우리 마이헌팅회원 분들이십니다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개는 손과 정성이 간만큼 분명 돌아온다는것 이것이 명견과 "덩"개 차이일겁니다 역시 마이헌팅 회원님들 이시네요. 주는사람 마음을알고 고마움을알고 돈주고 사는것은 내것이니 소흘이 키워도 되지만 주는사람 마음을 헤아려 돈보다 더중요한 마음을 읽고 더욱더 잘키워야 한다는것 이것을 아는 우리 마이헌팅회원 분들이십니다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개는 손과 정성이 간만큼 분명 돌아온다는것 이것이 명견과 "덩"개 차이일겁니다



수원땡포 02-09-27 10:00 그렇구나......... 저도 여지껏 많은 자견을 생산해밧는데...... 돈을 받아보지않앗지여... 정~~주고 간다고허면 만원1장만 받고 나누어주엇는데... 잘키워서 정작 내가필요해서 자견을 구할라치면 잘 안더라구여... 그래서 지금은 자견을 아예 생산을하자않지여... 그렇구나......... 저도 여지껏 많은 자견을 생산해밧는데...... 돈을 받아보지않앗지여... 정~~주고 간다고허면 만원1장만 받고 나누어주엇는데... 잘키워서 정작 내가필요해서 자견을 구할라치면 잘 안더라구여... 그래서 지금은 자견을 아예 생산을하자않지여...



무송 02-09-27 17:59 공짜라,,,마이헌팅 어딘가에 지가 올린 글이 있는디,,공짜는 공짜가 아니라는 울 엄니 말씀을,,, 나주의 김재식님으로 부터 공짜로 분양받은 블타니 한마리 땜시 금년 봄부터 오늘날 까정 지가 무지 애를 썻는디, 사실 지가 돈 주고 사왔으면 그냥 훈련소에 보냈던지 서너달 후에 걍 냅두든지 했을것 같군유,,, 헌디 분양해 주신분 성의를 생각해서 3복지경에 풀밭으로 델쿠 가구,,아침저녁으루 놀아주구,, 하트가드 멕일 날짜를 달력에 표시하구, 프론트라인 등짝에 발라주구,, 그야말로 지극정성,,,그래두 못미더워 다른놈 한 마리 또 구했쥬,,어찌되었던 세상에 공짜는 없다아,,,,앞으론 절대루 공짜루는 안가져온당께요,,, 공짜라,,,마이헌팅 어딘가에 지가 올린 글이 있는디,,공짜는 공짜가 아니라는 울 엄니 말씀을,,, 나주의 김재식님으로 부터 공짜로 분양받은 블타니 한마리 땜시 금년 봄부터 오늘날 까정 지가 무지 애를 썻는디, 사실 지가 돈 주고 사왔으면 그냥 훈련소에 보냈던지 서너달 후에 걍 냅두든지 했을것 같군유,,, 헌디 분양해 주신분 성의를 생각해서 3복지경에 풀밭으로 델쿠 가구,,아침저녁으루 놀아주구,, 하트가드 멕일 날짜를 달력에 표시하구, 프론트라인 등짝에 발라주구,, 그야말로 지극정성,,,그래두 못미더워 다른놈 한 마리 또 구했쥬,,어찌되었던 세상에 공짜는 없다아,,,,앞으론 절대루 공짜루는 안가져온당께요,,,



이남화 06-07-12 09:26 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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