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장터 > 무료로 드립니다.



청호 22-04-11 16:44 님의 심정을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키우던 녀석이 병사를해도 마음이 아픈대... 의문사라니... 이미 떠난녀석은 어쩔수없는것 공연한 의심으로 마음고생 그만하시길 .... 님의 심정을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div>키우던 녀석이 병사를해도 마음이 아픈대...</div><div>의문사라니...</div><div>이미 떠난녀석은 어쩔수없는것 </div><div>공연한 의심으로 마음고생 그만하시길 ....</div>



특공 22-04-11 21:38 그렇게 생각해 보려고 노력을 해도 견 생각만 하면 ~~~~ 옆에 원룸이 들어서 서 월세사는 사람이 일년전에 브리타니가 짖어댄다고 시청에 민뭔 넣은적이 있어서 브리타니를 다른엽사분에게 분양 하였지요 ....그 후에는 라이카들만 있어서 그런지 짖는 것도 그리~씨끄럽지 않았거든요. 똑똑하고 영리한 견이라 더욱 더~마움이 그러내요- 그렇게 생각해 보려고 노력을 해도 견 생각만 하면 ~~~~<div>옆에 원룸이 들어서 서 월세사는 사람이 일년전에 브리타니가 짖어댄다고 시청에 민뭔 넣은적이 있어서 브리타니를 다른엽사분에게 분양 하였지요 ....그 후에는 라이카들만 있어서 그런지 짖는 것도 그리~씨끄럽지 않았거든요.</div><div>똑똑하고 영리한 견이라 더욱 더~마움이 그러내요-</div>



특등사수 22-04-12 23:23 이런일도 있군요 마음이 아련합니다 빨리 잊으시고 일상으로 돌아가세요... 이런일도 있군요  마음이 아련합니다 빨리 잊으시고 일상으로 돌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