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관련하여 MBC에서 방영을 하더군요
지난번에 이승주님이 올리신 늑대 이야기하고 도 관련이 큼니다.
허구와 실제가 있기마련입니다.
해설과 자막으로 위성추적장치를 독수리에게 달아 프로를 진행한걸로 나오더군요
큰 지식식이 없고 많은 장비를 본일은 없지만 해외의 사이트나 관련자료를 참고 해본것이 전부 이긴하지만 해설그대로 자막그대로 는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거기에 나온 장치는 일반적인 발신기 같더군요.
일부러 방송을 보긴했지만 실망만 생겠습니다.
실제 위성추적발신기 장비라면 탐조 독수리를 잃어버릴일은 전혀 없습니다.
자막 안내에는 독수리의 발신추적장치로부터 1분에 1번씩 간헐적으로 위치데이타를 노아위성으로 발신하고 거기서 또다른 데를 거처 모니터링자에게 데이터를 전송한다고 나오더군요
참으로 웃기는 설명으로 보앗습니다.
노아위성은 기상위성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런일도 수행하는지는 모르지만서도
제가 모르는 부분은 더더욱 있겠지요. 하지만 이치와 원리를 정확히 모르는 경우 모두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게되니 시청자를 우롱하는거라고 생각됩니다.
방송사나 제작측에서는 그렇게 설명해야 프로의 질이 높이 평가 되겠죠
저에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NOAA 위성은 현재 국내 인공위성 관제센타에서는 명령을 줄수 없고 저희들도 그곳정보내용을 단지 수신만 하고 있는 실정이며 여기에 대한 사용료가 어마, 어마 합니다, 아마 이야기 하면 기절하는 사람도 많을걸요 기타 상세한 이야기는 공개된 장소에서 이야기 하기는 곤란하고 본인 사무실에서도 NOAA위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회 : 151 
추천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