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독버섯을 잘못 먹고 일가족 3명이 숨젓다는 소식을 접하고 맴이

씁슬 하군요등산겸 어제 산에 올랏습니다 올해는 비가자주와서 유난히도

버섯이 많이 낫더군요 활렵수밑에는 온통 이름모를 버섯으로 아름다운 데

그아름다움 뒤에는 인명을 았아가는 무서운 독을 지닌 버섯이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독우산대 버섯의경우 버섯한송이가  성인 10명의 생명을 았아갈 만큼

맹독성인데 식용인 갓버섯 과 비슷 하여 처음 버섯을 접하는 분은 착각하여

사고를 이루킬수 있는 버섯입니다.  갓버섯은 소금 뿌려 호박잎에 사서 불에

구워 먹의면 그맛은 먹어본 사람만이 알수있는 별미입니다 그러나 산에

가셨다 하여도 버섯을 모르시면 절대로 따지 마시고 시장에서 구입하여

드시는것이 안전 함니다. 글리고 시골에 계신 회원님께

비법 하나 알려드릴까요?  싸리버섯도 지금은 일부 독버섯으로 분류 하고 있는데

붉은 싸리버섯노랑싸리버섯 황금싸리버섯은 설사가 심해 독버섯으로 분류되고

보라색 싸리버섯 과 갈색싸리버섯을 식용으로 분류하는데  식초+소다를

넣어 삻으후 물에 담그었다 먹으면 저에경우지금것 한번도 설사 난적이 없습니다 
 
글구 소금에 절여 두었다가 한겨울에 별미로도 활용하지요

맞또한 별미구요

식용 버섯입니다  
독버섯도 함께올려 보았습니다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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