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이스타나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거의 3층 높이입니다.
실은 사다리가 짧아서 올라가기가 힘이 들더군요!
혹시 이스타나 가지신 분!   요거이 아니더라도 스키 케리어나 잔차 케리어 등
케리어는 무조건 포기하시는게 나을 듯 싶던데......
제대로 장착 하려면 무지 시간이 듭니다!
그렇지 않으면 위험하고요!
차량 소유자는 마이헌팅에 새로이 가입하신 분 입니다.
만나보니 지가 생각해도 쬐끔 부잡시럽더군요!
여그서 부잡이란 사전에서는 나쁜의미인데, 여그서는
개구쟁이와 비슷한 의미로 주로 사용합니다.
오해 없으시길......
처음 사진속의 궁뎅이(?) 주인공께서는 부잡의 도를 초월하시어
거의 신선의 경지에 이르신것 같던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