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했던가요?
저는 정치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앞으로 우리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가 앞장서서 정치참여라도 해야 할것 같습니다.
무지한 자들이 아무리 금렵을 획책해도 우리의 수렵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때가되면 우리의 목소리를 낼 것이며 우리 모든 회원님들과 더불어 우리의 목적을 관철하는날까지 무한대의 장정을 갈것입니다.
김대수님께서도 발벗고 나서 주시리라 믿으며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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