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 까막 눈이라 일출이라고 안했음 일몰로 오해를 할뻔 했습니다.

아래 두컷을 빼고요.

많이 달라진 해운대 모습을 볼 수가 있어 고마웠습니다.

해운대는 울나라 해수욕장의 메카이고  

기네스북에 오른 수 많은 인파의 전설인 명소이며

휘엉청 밝은 달밤  달맞이 언덕은  낭만 아베크 족의 성지임다.

그런데 제주, 부산 바가지 물가 때문에 2인 3 박 4일(140 여만원 정도)

 베트남 다낭, 필리핀 세부 여행 비용이 오히려 저렴하니

동남아로 떠나서 옛날 80~100 만 피서객  명성은 아주 사라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