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와 환경부 지원만 끊어지면 직업포수들 싹다 없어질건데요...그때가 수렵이 다시 개장되는 날이 될거예요. 엽장료 몇억원의 수입을 귀찮다는 이유로 직업포수들 만들어서 여기까지 왔지요...포상금액 없으면 그 누구도 출동 할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젊은 포수 자원이 없고 대부분 70~80을 넘긴 선배엽사들 많으셔서 안전사고가 일어나는 것은 불가분관계이지요.
환경부 담당자께 돼지열병구제 사업 언제까지 할겄인지, 년간 엽사들이 평균8명(23년기준) 사망 하는점, 전국동시 엽장개장이 더 효과적이고 세금도 아끼는 점, 개체수 조절도 80% 달성한점 이렇게 질문했지만 공무원들은 현장에 목소리는 안중에 없고 법에따라서 시행 할뿐이고 공무원들은 하라면 하는거 말고는 할게 없다,, 라는 답변만 들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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