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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12 08:25

안녕하세요 궁금?증 개교배시기와 체구차이로 인해 교배가 이루어질수없는지요 ?

글쓴이 : 윤인숙

조회 : 800

추천 : 2

...게시판 성격에 맞는지 모르겠어요

아래 글에 브리타니 암컷(발정 때문에..설명은생략 ) 같은지역에 거주 하시는 방사장님 의 수컷 을 보고 교배 하러 간게 지난9일이구요

마침 날씨가 최고 추위(오전 10:30쯤) 같은 울타리에 넣어 숫컷이 몇번 올라타는 시도를 하더니 ..설명 하자면 암컷이 수컷보다 체형이 더 크구요

해서 올라타는데 위치가 수컷이 성기가 암컷의 생식기에 못미치는 ㅠㅠ..몇번이나 시도 해도 안되더군요 발정기 절정이 되지 않아 그럴수도 있다 해서..

견주 께서 데리고 가셔서 며칠 같이 넣어놔 보세요 해서 데리고 와서 3일까지 지켜보면서 (cctv) 를 확인해봐도 수없이 올라 타는데 절돼 이루어

지지못하던데 이거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여긴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라 ..어디 물어 볼곳도 마땅이 없어 여기서 또 질문을 구합니다

그래서 각각 따로 메여놓고 (개목줄을 서로 맞닿을 만큼 느슨하게 ..) 분명히 수컷이 컹컹 짖으니 암컷이 쫄랑 쫄랑 수컷에게 다가가

꽁지를 살짝 비켜 주면서 ..유혹을 하는(신기함) 그렇게 또 수컷은 힘차게 올라 타는데 ..지켜보는 내가 조마조마

벌컥 뛰여 나가 수컷들어 주고 싶은 마음 간절한데 이게 또 내가 다가서면 내려 와버리는 ㅠㅠ 미치겠네요

수컷 브리 타니도 마음에 들고 해서 꼭 교배 성공시켜 볼려는데 이미 발정기간이 사라 져가는 것같아 안타깝습니다

암컷외음부 보니 부풀려 있고 핏물?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거 이제 마르기 시작하는것 같던데 현시점..이거 다른 수컷으로 붙혀야 되는지

아니면 오늘 하루 더 지켜봐야 되는건지요

? p.s:제가 윤인숙(와잎이름 ..)가입되여 있습니다 초장기 마이 헌팅에 제본명으로 가입되였는데 무슨이유에선지 당시 서버오류?가입된제가

로그인해도 안돼 재가입안돼..어쩔수 없이 와잎이름으로재가입된것 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

그럼 남은엽기 안전.안전 을 기원하며 조언댓글 기대 해봅니다



최해성 15-02-12 09:18 교배시에 암놈이 크고 숫놈이 작으면 교배에 애를 먹습니다. 암놈이 나이가 많고 교배경력이 많으면 자세를 낮추어 주는경우도 간혹있습니다. 예전에 저도 같은 경우가 있었습니다. 교배기계가 있어서 편하게하시는 분들도 계시기는 합니다. 그렇지 않을경우 암놈을 잡아서 뒷다리를 좌우로 벌려주면 자세가 낮추어져 교배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숫놈이 경계심이 심해서 사람이 가면 도망가려한다면 이것은 힘든경우가 될것입니다. 말뚝을 이용하여 생각하여 보시면 쉬울것입니다. 뒷다리 쪽에 말뚝을 박아서 다리를 벌려 자세를 낮추어 주시면 됩니다. 허벅지 다리쪽과 발목쪽 다리 두군데를 묶어 놓으셔야 하며 앞다리도 묶어 놓으시면 좋습니다. 한번 실행해 보십시요 말뚝을 박을때는 개의 체고높이보다 낮게 박아주셔야 합니다. 참고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발정시기는 암놈의 피가 보였을경우 14일후부터 적기로 보시면 되고 숫놈이 교미하려고 하는데 암놈이 성질을 부리면 교미기가 끝난것으로 보시면 될것입니다. <DIV>교배시에 암놈이 크고 숫놈이 작으면 교배에 애를 먹습니다.</DIV> <DIV>암놈이 나이가 많고 교배경력이 많으면 자세를 낮추어 주는경우도 간혹있습니다.</DIV> <DIV>예전에 저도 같은 경우가 있었습니다.</DIV> <DIV>교배기계가 있어서 편하게하시는 분들도 계시기는 합니다. </DIV> <DIV>그렇지 않을경우 암놈을 잡아서 뒷다리를 좌우로 벌려주면 자세가 낮추어져 교배가 되기도 합니다.</DIV> <DIV>그러나 숫놈이 경계심이 심해서 사람이 가면 도망가려한다면 이것은 힘든경우가 될것입니다. </DIV> <DIV>말뚝을 이용하여 생각하여 보시면 쉬울것입니다. </DIV> <DIV> </DIV> <DIV>뒷다리 쪽에 말뚝을 박아서 다리를 벌려 자세를 낮추어 주시면 됩니다. </DIV> <DIV>허벅지 다리쪽과 발목쪽 다리 두군데를 묶어 놓으셔야 하며 </DIV> <DIV>앞다리도 묶어 놓으시면 좋습니다. </DIV> <DIV>한번 실행해 보십시요 말뚝을 박을때는 개의 체고높이보다 낮게 박아주셔야 합니다. </DIV> <DIV>참고되시길 바랍니다. </DIV> <DIV>그리고 발정시기는 암놈의 피가 보였을경우 14일후부터 적기로 보시면 되고 </DIV> <DIV>숫놈이 교미하려고 하는데 암놈이 성질을 부리면 교미기가 끝난것으로 보시면 될것입니다.</DIV> <DIV> </DIV>



박태우 15-02-12 10:05 구미로 실고오실소 글보니까예 교미적기을막끝나려는순간으로보여짐니다 초보견주님들은 반강제로붙이는것이 상당히어려울것임니다 마당에 사냥개50두이상씩을 35년을넘게 개사육한본인임니다 <DIV>구미로 실고오실소 글보니까예 교미적기을막끝나려는순간으로보여짐니다</DIV> <DIV>초보견주님들은 반강제로붙이는것이 상당히어려울것임니다  </DIV> <DIV> </DIV> <DIV>마당에 사냥개50두이상씩을 35년을넘게 개사육한본인임니다 </DIV>



윤인숙 15-02-12 10:27 ↗ ↗해성 님 조언 감사합니다 아~그렇군요 ㅠㅠ 박사장 님 안그래도 ..그래야 될것같네요 흑 ~ <p>↗ ↗해성 님 조언 감사합니다 아~그렇군요 ㅠㅠ </p><p>박사장 님 안그래도 ..그래야 될것같네요 흑 ~</p>



윤인숙 15-02-12 10:57 ..씨씨 티비로 지켜 봅니다 개식이 들 위치 언덕 쪽으로 옮겨서 암컷 묶어 놓고 수컷 자연 상태로 ..쭈~욱지켜 보니 수컷은 엄청난 스피드로 들이데는데 ..문제는 이 수컷놈이 앞뒤 분간안하고 불같은 정력으로 들이데니 ..진짜 난감하네 넣을 줄도 모르면서 암컷 앉아 있으면 즈네들 끼리 교감하는지 수컷이 컹컹 짖으면 이 암컷 역시 꽁지 살랑 제끼면서 자세 싹잡아 줍니다 흐미 ...이놈의 수컷놈이 지금 실시간 지켜 보는데 암놈 머리 쪽으로 줄기차게 올라타는 희한한 ..짖을 반복적으로 하네 총다섯번 올라 타는데 세번을 암컷 머리 쪽으로 올라 타서 미칠듯한 스피드 내더니 1분정도 헉헉 거리고 내려오고 이러다 수컷 (남의 견 임) 까지 땡칠이 만드는거 아닌지 안타 깝습니다 ㅠㅠ 실시간 중계 합니다 <p>..씨씨 티비로 지켜 봅니다 개식이 들 위치 언덕 쪽으로 옮겨서 암컷 묶어 놓고 수컷 자연 상태로 ..쭈~욱지켜 보니 수컷은 엄청난 스피드로 들이데는데 ..문제는 이 수컷놈이 앞뒤 분간안하고 불같은 정력으로 들이데니 ..진짜 난감하네 </p><p>넣을 줄도 모르면서 암컷 앉아 있으면 즈네들 끼리 교감하는지 수컷이 컹컹 짖으면 이 암컷 역시 꽁지 살랑 제끼면서 </p><p>자세 싹잡아 줍니다 흐미 ...이놈의 수컷놈이 지금 실시간 지켜 보는데 암놈 머리 쪽으로 줄기차게 올라타는 희한한 ..짖을 </p><p>반복적으로 하네 총다섯번 올라 타는데 세번을 암컷 머리 쪽으로 올라 타서 미칠듯한 스피드 내더니 1분정도 헉헉 </p><p>거리고 내려오고 이러다 수컷 (남의 견 임) 까지 땡칠이 만드는거 아닌지 안타 깝습니다 ㅠㅠ 실시간 중계 합니다 </p>



최해성 15-02-12 12:54 숫컷들에게서 흔히 있는 일입니다. 기다리시다보면 어느순간 떡허니 붙어 있을것입니다. ^^ <DIV>숫컷들에게서 흔히 있는 일입니다.</DIV> <DIV>기다리시다보면 어느순간 떡허니 붙어 있을것입니다. ^^ </DIV>



조광현 15-02-12 11:13 땅을 비스듬히 언덕과 같이 만들어 암 놈을 아래에 메어 놓고 숫놈을 줄로 메어 데리고 가면 됩니다 체고 차이 만큼을 커버 할 경사를 만들어 시도해 보십시오 난 숫컷이 크고 암놈이 작을 때도 이렇게 해서 교미에 성공하곤 합니다 암놈이 오는 것이 아니라 숫놈이 갈 수 있도록 줄을 메어 끌고 가야합니다 <DIV>땅을 비스듬히 언덕과 같이 만들어 </DIV> <DIV>암 놈을 아래에 메어 놓고 숫놈을 줄로 메어 데리고 가면 됩니다</DIV> <DIV>체고 차이 만큼을 커버 할 경사를 만들어 시도해 보십시오</DIV> <DIV>난 숫컷이 크고 암놈이 작을 때도 이렇게 해서 </DIV> <DIV>교미에 성공하곤 합니다</DIV> <DIV>암놈이 오는 것이 아니라 숫놈이 갈 수 있도록 줄을 메어 끌고 가야합니다</DIV>



산속에 15-02-12 12:39 문제는 배란기가 지나려는 <시간의 촉박함>에 있습니다. 견주 분은 어떻게든지 수태를 시켜보려고 하시니 위의 조언들을 실행해 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박프로님에게 빨리 달려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DIV>문제는 배란기가 지나려는 <시간의 촉박함>에 있습니다.</DIV> <DIV>견주 분은 어떻게든지 수태를 시켜보려고 하시니 위의 조언들을 실행해 보시고 </DIV> <DIV>그래도 안되면 박프로님에게 빨리 달려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DIV>



윤인숙 15-02-12 17:46 ㄴ 산속에 님 맞습니다 어쩜..위에 조광현 .해성님 댓글 감사합니다 ~진짜 조급해 집니다 지금도 씨 씨 티브 확인 하니 안되네요 ㅠㅠ 구미 가봐야 겠네요 박태우 사장님 내일 시간 봐서 찾아뵙겠습니다 흑흑~ <p>ㄴ 산속에 님 맞습니다 어쩜..위에 조광현 .해성님 댓글 감사합니다 </p><p>~진짜 조급해 집니다 지금도 씨 씨 티브 확인 하니 안되네요 ㅠㅠ 구미 가봐야 겠네요 박태우 사장님 내일 시간 봐서 찾아뵙겠습니다 흑흑~</p>



oxhie 15-02-13 00:03 원치 않을땐 엉뚱한 녀석과 수정이되고 꼭 자견을 배출해야 할땐 여러가지여건이 맞질 않아 잘되질않습니다. 안타깝기도 하구 속도 상하고 그렇습디다. 사람처럼 생각하는것두아니구 대신해줄수도 없구요. 참 안타깝네요. 위의 방법들데로 하시면 잘되리라 생각ㅇ합니다. 부디 성공하셔서 한마리 분양해주십시오. 후기 부탁드립니다. 원치 않을땐 엉뚱한 녀석과 수정이되고<div>꼭 자견을 배출해야 할땐  여러가지여건이 </div><div>맞질 않아 잘되질않습니다.</div><div>안타깝기도 하구 속도 상하고 그렇습디다.</div><div>사람처럼 생각하는것두아니구 대신해줄수도 없구요.</div><div>참  안타깝네요.</div><div>위의 방법들데로 하시면 잘되리라 생각ㅇ합니다.</div><div>부디 성공하셔서 한마리 분양해주십시오.</div><div>후기 부탁드립니다.</div><div><br></div>



윤인숙 15-02-13 09:30 ...최해성 님 짧지만 강력한 댓글에 힘입어 ..어제 수컷견주와 통화를 했네요 아무리 수컷이 올라타도 사이즈 (약5cm.)정도체고 로 인해 잘되지 않아 내일 데려다 주고 구미 박사장 님에게 교배 붙히려 간다고 전화 드렸더니 견주 사장님 께서 내일은 볼일때문에 농장에 못계신다하기에 ..개데려가기 가 껄끄러워짐 견주 없는데 견을 갖다놓으시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정말 방사장님 사람 너그러우시고 첨보는 저에게 믿고 (사랑하는 수컷 데려 가서 며칠씩 기다려 보시고 해보시 라는 그 말씀 다시 한번 이지면을 빌어 고맙습니다 ) 해서 오늘 견주인도 없는데 갖다 놓는다는게 찜찜해서 내일(즉 어제통화 했으니 이젠 오늘이겠죠 ) 못데려다 주겠다 견주 있을때 며칠이라도 데리고 있었으니 수컷 견상태 도 확인해야 되고.견주님 계실때 하루 더 데리고 있다 갖다 줘야 되겠다 생각하고 구미 갈채비 하려고 농장에(그래봤자 개3마리..약700여평 의 평범한 야산) 일단 커피 한잔하고 갈려고 삼실(ㅉㅉ 컨테이너 7평쯤)들어가 몸좀녹이고 준비해서 나오니 이런 황감한 일이? 떠억 붙어 있네요 (이 큰 기쁨이 흐미 내포인트 수놈이 무지 짖길레..)커피마시는 중 창문 넘어 보니 이런 둘이 딱붙어 서 떨어질줄 모르고 서로 힢맞닿아 ..흥분) 이기쁨을 댓글을 보내 주신 여러분 때문에 많은 참고가되여 기다린 보람과 마침 수컷 견주님 부재중 이 우연이였지 미치도록 기쁨니다 ..그럼 이 글을 끝으로 교배후기 마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요 꾸벅. .. <p>...최해성 님 짧지만 강력한 댓글에 힘입어 ..어제 수컷견주와 통화를 했네요 아무리 수컷이 올라타도 사이즈 (약5cm.)정도체고 로 인해 잘되지 않아 내일 데려다 주고 구미 박사장 님에게 교배 붙히려 간다고 전화 드렸더니 </p><p>견주 사장님 께서 내일은 볼일때문에 농장에 못계신다하기에 ..개데려가기 가 껄끄러워짐 견주 없는데 견을 갖다놓으시라고 </p><p>말씀하시더군요 정말 방사장님 사람 너그러우시고 첨보는 저에게 믿고 </p><p> (사랑하는 수컷 데려 가서 며칠씩 기다려 보시고 해보시</p><p>라는 그 말씀 다시 한번 이지면을 빌어 고맙습니다 )</p><p>해서 오늘 견주인도 없는데 갖다 놓는다는게 찜찜해서 내일(즉 어제통화 했으니 이젠 오늘이겠죠 )</p><p>못데려다 주겠다 견주 있을때 며칠이라도 데리고 있었으니 수컷 견상태 도 확인해야 되고.견주님  계실때 </p><p>하루 더 데리고 있다 갖다 줘야 되겠다 생각하고 구미 갈채비 하려고 농장에(그래봤자 개3마리..약700여평 의 평범한 야산)</p><p>일단 커피 한잔하고 갈려고 삼실(ㅉㅉ 컨테이너 7평쯤)들어가 몸좀녹이고 준비해서 나오니 이런 황감한 일이?</p><p>떠억 붙어 있네요 (이 큰 기쁨이 흐미 내포인트 수놈이 무지 짖길레..)커피마시는 중</p><p>창문 넘어 보니 이런 둘이 딱붙어 서 떨어질줄 모르고 서로 힢맞닿아 ..흥분) </p><p>이기쁨을 댓글을 보내 주신 여러분 때문에 많은 참고가되여 기다린 보람과 마침 수컷 견주님 부재중 이 우연이였지 </p><p>미치도록 기쁨니다 ..그럼 이 글을 끝으로 교배후기 마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요 꾸벅.</p><p><br></p><p>..</p>



최해성 15-02-13 12:29 배란기에 교배가 성공하였다면 한번으로도 임신이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틀간격으로 몇번을 교배시켜 주면 좀더 좋은 임신결과가 있을것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늘 언제나 사람 마음이 급해서 그게더 문제가 될때가 많습니다. <DIV>배란기에 교배가 성공하였다면 한번으로도 임신이 될수 있습니다.</DIV> <DIV>그러나 이틀간격으로 몇번을 교배시켜 주면 좀더 좋은 임신결과가 있을것입니다. </DIV> <DIV>축하드립니다. ^^ 늘 언제나 사람 마음이 급해서 그게더 문제가 될때가 많습니다. </DIV>



김미현 15-02-13 09:48 ㅎㅎㅎㅎ 그렇게 애를 태우더니 드디어 합방 성공 했네요. 축하 드립니다. 내 일처럼 기쁩니다. <DIV>ㅎㅎㅎㅎ 그렇게 애를 태우더니 드디어 합방 성공 했네요.</DIV> <DIV>축하 드립니다.  내 일처럼 기쁩니다.</DIV>



하늘사랑 15-02-13 10:10 몇일 마음고생하다가 합방되었다니 축하합니다,,ㅎ <DIV>몇일 마음고생하다가 합방되었다니 축하합니다,,ㅎ</DIV> <DIV>  </DIV>



조일석 15-02-13 14:46 후련하시겠습니다...드뎌 성공하셨네요... 좋은 자견 많이 배출하시고......부,모견 좋은 유전인자만 물려받아 이름값 좀 하는 강쥐들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p>후련하시겠습니다...드뎌 성공하셨네요...</p><p><br></p><p>좋은 자견 많이 배출하시고......부,모견 좋은 유전인자만 물려받아 이름값 좀 하는 강쥐들 나오길 기대해봅니다.</p>



윤인숙 15-02-13 15:41 꾸벅 ~여러 선배제현 님 들의 댓글과 응원에 힘입어 그렇게 안타깝게 원하던 것이 이루 어졌나 봅니다 ..그래서 태여날 강쥐 훈련 (나름되로 여러 책 보고 독학.) 그중에 딱총 운동회 때 쓰는 경기용 화약 이거 구하지 엄청 어렵더라구요 여러 군데 문방구.운동구..전화 해봐서 딱한군데 있던데 흐미...이게 가격이 그렇게 깡패 같을 줄 몰랐네요 한통가격 알어 보지도 않고 덜렁 두통주시요 해서 ..얼맙니까? 녜 ..? 한통에 2만원?????다시 물어 보니 그렇다구요 .. ㅠㅠ 죄송하지만 한통만 주세요 ...엉엉 맞습니까? 그옛날 나름되로 열정을 갖고 훈련시킨다고 온갖 염병 떨고 다니던 그때 몇천원?으로 알고 있었는데 ..흑 피에스: 브리타니 가 고관절 탈골이 잘된다 던데 ? 이거 원래 그런가요 제 강쥐 경우 어설프게 그소리 듣고 사료 단백질도 너무 높은거 안먹이고 다시다 만드는 멸치 한포 7천원짜리 싸다가 사료에 썩어서 꾸준히 먹여서 그런지 전혀 그런증상 없던데 ..필드에서 너무 혹사? 시키면 그런 병이 나타 나는지 요 초보 시절 저런 이유에서 너무 좋은데 갠적으로 아예 입양하지 않다가 영포.독포.강쥐또한 피부병 때문에 2~3마리 실패한 경 험 이 있어 (이때 무척 스트레스 받슴..) 이런 사유로 인해 4년전에 구미 브리타니 강쥐 분양한다기에 얼른 갖고와서 ..오늘에 이러러 습니다 너무 훈련빨도 잘받고 데리고 올때 3개월 정도 된 놈을 데려와서 ..내기준에 맞춰 훈련 시켰어요 근데 고관절 탈골이 온다는 것때문에 역시 스트레스 앉고 조마 조마 하게 키우고 있습니다 다행이 현재 4.5년정도 되는데 이상없이 잘크네요 이부분에 대해서 아시는 브리더 님 ( 브리더 님의 고급인력이 정보 제공해주시겠냐 만 혹? 하는 마음에 여쭤봅니다 )그냥 고관절 탈골 이 태여 날때 부터 약하게 태여 나는지 .. <p>꾸벅 ~여러 선배제현 님 들의 댓글과 응원에 힘입어 그렇게 안타깝게 원하던 것이 이루 어졌나 봅니다 ..그래서 태여날 강쥐 훈련</p><p>(나름되로 여러 책 보고 독학.) 그중에 딱총 운동회 때 쓰는 경기용 화약 이거 구하지 엄청 어렵더라구요 </p><p>여러 군데 문방구.운동구..전화 해봐서 딱한군데 있던데 흐미...이게 가격이 그렇게 깡패 같을 줄 몰랐네요 한통가격 알어 </p><p>보지도 않고 덜렁 두통주시요 해서 ..얼맙니까? 녜 ..? 한통에 2만원?????다시 물어 보니 그렇다구요 ..</p><p>ㅠㅠ 죄송하지만 한통만 주세요 ...엉엉 맞습니까? 그옛날 나름되로 열정을 갖고 훈련시킨다고 온갖 염병 떨고 </p><p>다니던 그때 몇천원?으로 알고 있었는데 ..흑 </p><p>피에스: 브리타니 가 고관절 탈골이 잘된다 던데 ? 이거 원래 그런가요 제 강쥐 경우 어설프게 그소리 듣고 사료 단백질도 </p><p>너무 높은거 안먹이고 다시다 만드는 멸치 한포 7천원짜리 싸다가 사료에 썩어서 꾸준히 먹여서 그런지 전혀 그런증상</p><p>없던데 ..필드에서 너무 혹사? 시키면 그런 병이 나타 나는지 요      </p><p>초보 시절 저런 이유에서 너무 좋은데 갠적으로 아예 입양하지 않다가 영포.독포.강쥐또한 피부병 때문에 2~3마리 실패한 경</p><p>험 이 있어 (이때 무척 스트레스 받슴..) 이런 사유로 인해 4년전에 구미 브리타니 강쥐 분양한다기에 얼른 갖고와서 </p><p>..오늘에 이러러 습니다 너무 훈련빨도 잘받고 데리고 올때 3개월 정도 된 놈을 데려와서 ..내기준에 맞춰 </p><p>훈련 시켰어요 근데 고관절 탈골이 온다는 것때문에 역시 스트레스 앉고 조마 조마 하게 키우고 있습니다 </p><p>다행이 현재 4.5년정도 되는데 이상없이 잘크네요 이부분에 대해서 아시는 브리더 님 ( 브리더 님의 고급인력이 정보 </p><p>제공해주시겠냐 만 혹? 하는 마음에 여쭤봅니다 )그냥 고관절 탈골 이 태여 날때 부터 약하게 태여 나는지 ..</p>



최해성 15-02-14 10:37 고관절탈골은 개가 태어나서 빠른성장과정에 고관절이 기형으로 성장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장하는 개들에게 너무 많은 칼슘도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강아지때에서 성장기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너무 무리한 운동은 삼가하시고 놀아주는 식의 개념으로 훈련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사람의 욕심때문에 너무 일찍 가르치려고 자갈밭이나 그외의 곳에서 많은 훈련을 하면 성장하며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특히 대형견들이 이런 문제를 갖고 있으며 제일 심한경우가 리트리버,세퍼트입니다. 그외에도 다양한 견종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냥 좋은 사료 주시고 성장기에 너무 무리하게 운동하지 않으시면 별문제없을것입니다. 기형으로 자라는 경우는 어쩔수 없는 경우이니 브리타니가 그런경우다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개를 많이 키우다보니 저도 별의별 공부를 다 해보았습니다. ^^ 지금은 몇마리 없지만 또 개를 시작하면 100여마리 이상 브리딩을 합니다. 1년에 ^^ <DIV>고관절탈골은 개가 태어나서 빠른성장과정에 고관절이 기형으로 성장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DIV> <DIV>성장하는 개들에게 너무 많은 칼슘도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DIV> <DIV>강아지때에서 성장기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너무 무리한 운동은 삼가하시고 놀아주는 식의 개념으로 훈련을 </DIV> <DIV>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사람의 욕심때문에 너무 일찍 가르치려고 자갈밭이나 그외의 곳에서 많은 훈련을 하면 </DIV> <DIV>성장하며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특히 대형견들이 이런 문제를 갖고 있으며 제일 심한경우가 리트리버,세퍼트입니다. </DIV> <DIV>그외에도 다양한 견종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냥 좋은 사료 주시고 성장기에 너무 무리하게 운동하지 않으시면 </DIV> <DIV>별문제없을것입니다. 기형으로 자라는 경우는 어쩔수 없는 경우이니 브리타니가 그런경우다 생각하지 않으시는</DIV> <DIV>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DIV> <DIV>개를 많이 키우다보니 저도 별의별 공부를 다 해보았습니다. ^^ </DIV> <DIV>지금은 몇마리 없지만 또 개를 시작하면 100여마리 이상 브리딩을 합니다. 1년에 ^^ </DIV>



박태우 15-02-13 19:35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



oxhie 15-02-13 19:47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방석원 15-02-13 20:22 님의 열정 대단합니다 우리 견이 님의 열정에 보답못할까봐 걱정 입니다 오늘 의령으로 사냥갔다 오는 길에 님의 전화를 받았었는데 제가 더 기뻐네요 브리타니 말고도 쓸수있는 견이 있으니 며칠 더 데리고 있으세요 그리고 멸치 주는것은 다시한번 알아보세요 제가 듣기로는 소금기가 많아서 좋지않다고 하는 얘기을 들은것 같네요 <p>님의 열정 대단합니다</p><p>우리 견이 님의 열정에 보답못할까봐 걱정 입니다</p><p>오늘 의령으로 사냥갔다 오는 길에 님의 전화를 받았었는데 제가 더 기뻐네요</p><p>브리타니 말고도 쓸수있는 견이 있으니 며칠 더 데리고 있으세요</p><p>그리고 멸치 주는것은 다시한번 알아보세요</p><p>제가 듣기로는 소금기가 많아서 좋지않다고 하는 얘기을 들은것 같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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