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관피아 지요 만일 그들이 하는 일이 사회에 도움 된다면 연구원이나 대학교수및 학자들로 구성해서 총기 안전에 대한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겠지만 퇴역경찰 공무원들이 만든 단체 입니다 그들이 뭘 하겠어요 돈 이나 뜯어내는거지요 또 필요하다면 세금에서 지출하는게 정당한것이지 회비라는 명목으로 각출해서 사회에 악영향 미치는 넘들 밥값을 왜 줍니까?
몇년전에 공기총 살때 멋모르고 5년치를 미리 내고 그 해 총 처분했는데 나머지 회비도 안돌려주더군요 이런 관피아 들 없어져야 합니다 무슨 그 들이 우리 총포행정에 도움 되겠어요 해만 될뿐
퇴임 경찰직들이 모임하나 만들어 매일 수입이 얼마나 들어오나 헤아리는 일이 전부일테고 회계처리나 제대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압류하겠다면서 노골적인 협박까지 서슴없이 합니다.
돈을 받으려면 이처럼 막가파로 하지말고 분명한 사업계획 수립과 실행 실적 확보 및 다음과 같은 순서에 따라야 합니다. 수렵인들의 피부에 와닿는 사업 즉, 총포화약취급요령이 포함된 수렵강좌, 총기관리 및 안전수렵 세미나 등 을 열어 수렵인들에게 인정을 받은 다음이라야 그나마 인정해 줄까말까 하는데도 말입니다.
정부도 책임이 있습니다. 이름만 내걸고 함부로 고지서를 남발해대는 이런 기생단체를 정리하지 않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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