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먼저 두서없는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운반에 대하여 이야길 하려햇으나 먼저 혈통에 대하여
이야기가 순서인것갇아 서로의궁굼한것을 이야기 하려 합니다
여기는 수렵 사이트인지라 포인팅독이 주된 이야기가 되겟지요
포인팅독은 모두 잘아시는 바와같이 헝태에따라 영포 독포 세타등등으로
나뉘우고 성격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는 경기견 쇼견 트롯트견등으로
나누어 호칭 하기도 합니다
먼저 그 견들을 논하기전에 그 견들이 그나라에서 탄생할때
충분한 필요에의해 탄생 하엿을텐데 어찌 감히 저갓은 사람이
좋고 그름을 이야기 할수잇겟읍니가
그러나 저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그들의 끝없이 굉횔한 엽장 그리고 말을 타고 경기를할수 빠른견 이런
목적과 용도에 의해 탄생한 견이 경기견의 형태가 아닌가싶습니다
그런 견이 좁고 험한 우리 지역에서 얼마나 적응할수 잇을까요
가끔씩 우리 견은 그러치 않아 라고 이야기하시는 분 저도 만나봅니다
그 견은 순혈이 아니거나 아니면 엄청난 내공의 실력을 가진 훈련사분이시겟지요
저생각으론 일시적인 훈련으론 잠시 잠깐 충격을 줄순 잇으나 다시오는 요요현상까지
컨트롤 할수잇는 훈련사는저는 아직 만나 보질못햇읍니다
훈련이란 머리속에 잠재된 능력을 끌어내어주는것이지
그 견의 타고난 품성까지 바꿀순 없으니까요
저의 생각으론 훈건만으로 견을 내가 원하는 데까지
끌어 올린다는건 분명히 한계가 잇으르라 사료됩니다
개인적인 저의 생각으론 엘휴나 밀러갓은 경기견은 미국이란 나라에선 엄청난 활약을
하고잇는 훌륭한 견 들이라 사료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엽장 여건상 힘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기견 견주님들 혹시라도 작은 오해도 없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나라 엽장 형태를 이야기 하는것이지 다른 의도는 전혀 없으니까요
잠시 독포 이야기를 해 보겟읍니다
어떤 분이 영포를 키울땐 들래를 햇는데 독포로 바꾼후 들래하는걸 보지 못하엿다 합니다
왜일까요
독포란 원래 토끼나 여우를 사냥하기 위해 많들어진 견으로 알고 잇읍니다
그들을 사냥하려면 들코보단 땅코가 유리하니까요
그러나 요즘은 좀 달라져서 가끔 들래를 흉내내는 견도 보입니다
여기 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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