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의 수렵신문 격주간 [조선범]을 통해 여러분의 목소리를 내십시오.
격주간 [조선범]은 칼라8면 타블로이드판으로 9월 중순 창간호를 낼 예정입니다. 8면 중 한면 전체를 수렵인의 목소리를 싣는 면으로 할애합니다. 그 동안 사냥을 즐기다 겪었던 불편, 부당한 사례에 대한 고발이나 동호인들에게 알릴 정보, 경험담 등 어떤 내용도 좋습니다. 제도나 행정의 모순점을 잘 꼬집은 글은 특별히 '욕바위'난에 올려드립니다. 단, 보내실때 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반드시 같이 보내주셔야 합니다.(지면에는 가명으로도 내어드립니다. 투고, 제보자는 신문의 명예를 걸고 철저히 보호해 드립니다.) 그 밖에 기념사진이나 동호회소식도 좋습니다.
수렵인 스스로 만드는 지면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보내실 곳 : Luckyyou@josunbum.net
또는 (100-290)서울 중구 예관동 6-1 고려빌딩 302호 격주간 [조선범] 편집부
기 간 : 창간호에 싣는 글은 9월 9일까지 마감, 이후 상시.
전화번호 : (02)3665-3055
팩 스 : (02)2279-9506
http://www.josunbum.net
|
조회 : 440 
추천 : 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