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눈을 뜨니 눈은 안오구 날씨는 그런대로 좋더라구요... 일단 출발..
출발을 할려니 모든곳이 빙판 ..가게에서 나오면서 큰길에서 차 두바뀌 빙글....
갈까 말까 고민하다 그래 천천히가자 밥도 안먹구 출발했죠....
거의 도착할무렵 언길길에서 값자기 뒷바퀴가 앞으로 빙글빙글 꽝......
옆길에 주차한 차을 빵......
일단 주차해놓은차구 사람없기에 보험측에 전화했죠....
바로 옆건물에서 사람이 나와 자기차라고 하네요...
물런 죄송합니다...말을 하고 보험축에 전화을 하는데 ...
뭔 보험이냐.. 보험이란 둘이 합이가 안되면 부르는거지라구하면서.....
이래이래해서 먼저 합의을 해야쥐 보험만 부르면 다냐구 날리을 치는데......
물런 제가 잘못을했지만 바로길옆에 주차을 해놓은 사람도 잘못 아닌가요....
요즘 젊은것들은 싸가지가 없다는둥.... 보험을 드는 이유가 이런경우을 대비해 드는거 아닌가요...
순간 화도나지만 그래도 참앗죠....수리하는동안 렌트한다고하구.... 신정끼여 수리도 늦어진다네요....
아 그돈이면 멍멍이들 몇달 식량인데....
마음만 무겁게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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