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왜 신고를 해야 하느냐 하면요..
가축을 읽어버렸을때 만일 타인이 습득했을경우 자신의 권리를 입증하기 위해서죠..
그래야만 사슴을 다른 사람이 습득했다할지라도 자신의 권리를 주장 할 수 있는
것이며 원주인의 승낙없이 가져갔다면 이는 점유이탈물 절취에 해당하겠지요.
그러나 그 기간이 무한대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며 오래되서 기억이 아리송한대 대략 몇개월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집에서 기르는 개를 잃어버렸을 경우를 생각해 보시길..
수렵법의 적용을 받지않는다는것은 사슴이라 할지라도 야생동물이 아니고 농장에서 기르던
가축이기 때문입니다.
>>신속한 답변 대단히 감사를 드립니다 visual34님!
>그런데 당국에 신고라고 말씀을 하신것은 관할 파출소 말씀을 하시는것이지요
>그리고 답변중에 가축이라 포획을 하더라도 수렵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는 말씀은 제3자 어느누구도 포획이나 사살을 하여도 일단 소유확인을 못하니 상관이 없다는 말씀이신지요
>그리고 처가집은 전형적인 충북의 대표적인 지역으로 주로 야산이 대부분이지요
>그리고 사슴들이 아직은 그지역에 머물고 있는듯 합니다/
>다시한번 신속한 답변에 감사를 드리고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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