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엽장을 어렵게시리, 청색은낙방, 꿩포가 적색을 넣어 간신히 매달려서 엽장을 끊고, 기대에 차 출렵한결과, 참혹하다,

하루종일 만난 엽사는 가는곳마다, 분홍색에  꿩님은 간곳없고, 단속반만 판을치니,,할말이 업다,

까투리 잡았다고 파출소라고 총기 출고장에 적힌 총이 세정확인, 잡을것이 없으니 까투리라도 대신 잡았나봅니다,

동네주변에서 총쏜다고 삑삑 쫓차 오는놈은 또 뭔겨

비도 내리고 논가에 내린 장선달 이 반가워 한방 질럿다가  개망신 ,,

그래도 고마우신 분이 게시기에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영덕종합총포사 주일영사장님 너무도 고맙습니다. 바쁜시간을 쪼개어 가이드까지 해주시는 바람에

장선달 두마리 손맛을 보고 귀가하여 고마움을 전합니다. 오는길에 멧목살까지 주시니 고마울뿐입니다

다음에 내려가면 꼭 감사합을 전하겠습니다. 꼭 부자되십시오~ 주일영사장님 -수원땡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