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습니다..20게이지인데..수렵후  실탄을 제거하지 않았다....?라고 신문에 났는데..
쉽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총은 뒷자리에 있었구..사망자는 앞자리에 있었다구 하는것 같은데..조심!
삼가고인에 명복을.....회원 여러분!! 조심 또 조심합시다...

첫째, 쌍대인경우, 차량에서는 실탄을 빼고 꺽어놓은 상태에서 보관

둘째, 연발총인경우,
       (1) 실탄을 빼 놓은 것을 원칙으로 한다.
       (2) 약실에 실탄이 나오지 않도록 하는 장치를 한후 노리쇠를 후퇴해 놓는다.

다중(동료) 사람이 타는 차량에와 휴식때에는 항상,
      연발총인 경우, 노리쇠를 후퇴해 놓거나,
      쌍대총인 경우, 총을 꺽어 놓아야 됩니다,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서고, 안정사고 예방이 원칙입니다.

주의(1) : 심지여, 지구대에 영치때 실탄을 장진해 놓고 안전장치를 풀은 상태에서 보관하는 엽사분도 보았습니다. 그 이유는 실탄을 넣은 상태로 차량에 가지고 다니다가, 집에 보관후, 지구대에서 연락이와 급히 가족이 모르고 지구대에 보관하여 이러한 문제점이 생기곤 합니다.

주의(2) : 본인은 알지만 차량에서 실탄이 없는줄 알고, 방아쇠를 당기여, 엽총이 발사되어 친한 사람이 사망케하는 경우입니다.

주의(3) : 본인은 알지만 차량내에서 다른 물품을 찾다가 가족(동료)가 모르고 방아쇠를 건딜려 엽총이 발사되는 경우입니다. 

이일은 다른 사람의 예가 절대 않입니다, 항상 있을수 있는 상황입니다.

엽총(총포류)는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안전이야 말로, 수렵인 모두가 명심해야될 사항입니다.

마이헌팅회원님!

올해에는 회원간 이러한 문제점이 생기지 않도록, 사냥중 리더되는 분이 항상 챙겨 안전한 수렵시즌이 될수 있도록 서로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평택남양총포사- 홍인표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