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1-10 22:10
 조회 : 351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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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작전을 바꿔봤습니다.
지금 있는집에
달빛으로 인해 개가 짖을 만 한 그림자가 생기지 않나 싶어
가로등이 훤한 집앞으로 옮겨 놨습니다.
한시간 정도는 괜찮았는데 또짖어 되더군요.
할 수 없이 짖어도 안들리는 곳에 묶어놓고 곰곰히 생각을 해 보았더니
요즘 산에 몇 일 않데리고 갔어 그런가 싶어서
오후에 산에 데리고가 회수 훈련을 시켰는데
가시밭이든 급경사든 100%회수를 해 왔습니다
예쁘기 그지없고 활발하기 그지없는 녀석이 밤만 되면 왜 그런지
정말 알 수 가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는지 방법 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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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마를 사용하시면 바로 해결됩니다. 계속해서 채울 필요는 없고 처음 며칠간만 목에 채워두고 이후부터는 나쁜 버릇이 나올때마다 가끔씩 채워주시면 됩니다. 사용법은 제품포장속에 들어있는 매뉴얼에 들어있습니다
소형견의 경우 YS200을, 중형견인 포인터의 경우 YS500을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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