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레이 용기에 들어있는 제품을 25,000원에 하나 사서 써 봤는데 사용상 주의할점이 있습니다. 양털기름은 점도가 있어 뿌리고 난뒤 꼭 융이나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야 합니다. 그렇게 닦아내도 남아있는 기름끼에 풀씨나 먼지, 낙엽부스러기가 잘 붙는것 같슴다. 기관부와 노리쇠뭉치에 풀씨가 붙어 격발불량을 초래했던 적이 있어 WD-40을로 뿌리고 에어콤프레샤로 샥 불어 낸적이 있습니다. 엽기후에 보관할때 양털기름을 뿌려 다음 엽기때 출고할때 보니까 기름이 증발되어 허연 콜드크림같이 고체로 굳어 있어서 다시 총기수입을 했네요. 아직도 몇번 쓰지않는 양털기름이 한통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하여 얇은 피막을 형성하며 잘 미끄러지는 성질의 전용 총기름만 씁니다.
베아링이 아님 제품에 절대로 뿌리면 않됩니다.
총기에는 모든 기름 이물질을 제거후, 헌겁에 양털 방청유를 뿌리고 닦아(방청처리)주시면 됩니다.
한번만 피막이 입히면, 바닷물속에서도 녹이 6개월내는 녹이 발생하지 않는 제품입니다.
총포의 각부분(부품에)에는 분시기를 비닐에 뿌린후 요지(이쑤시게)를 이용에 마찰 부분만 바르면 됩니다.
반 구리스 형대로 되어 있는 방청유로 뿌리시면 않됩니다, 요지로 바르거나, 헝겁에 묻쳐 닦아만 주셔도 충분 합니다.
마찰부위에 바르면, 휘발성이 없는 제품으로(불도 붙지 않습니다), 쌍대인 경우 연결부위와 이젝트에 바르면 오래사용해도 검정 물이 전혀 나오지 않은 특수한 방청유입니다(마찰력을 형성해 마모가 되지 않습니다)
주위사항 :
1. 사용전 항상 충분이 흔든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2. 총기방청시는 절대 뿌리리지 않습니다, 헝겁으로 닦듯이 바르거나, 요지를 이용해 소량 묻치시기만 해도 충분 합니다.
일반기름과 다른점은
1. 휘발성이 없다
2. 석유화학제품이 아니라, 어떠한 제품에 사용 할수 있다.
3. 심지혀 장농,수석등 왁스용으로도 사용가능하며,
4. 사냥화(가죽사냥화, 가죽옷)에 뿌린후, 손으로 문지르면 100% 방수 처리가 됩니다.
5. 자동차 밧데리단자, 문짝, 고무등 연결 부위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6. 재질에 관계없이 어떠한 마찰부위에 사용해도 마찰면이 마모가 되지 않습니다.
7. 경기용총에 방청후, 여름에 손에 땀에 의해 총기가 녹이 나는데, 양털유로 방청하면, 절대 녹이 나지 않습니다.
상식1: WD40은 세척제이지 방청유가 아님니다, 바르고 작동시키면 검정물이 나오는 것은 마찰로 쇠가 마모가 되기 때문입니다.
상식2: 만약 WD40으로 총열등 검정으로 착색된 총기면을 닦을 경우 검정 녹 차체가 녹이기 때문에, 착색이 벗겨지면서 탈색 됩니다.
홍인표님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제가아는바론 WD-40은 분명 "방청,윤활"역활을 하는것으로 알고잇습니다.
"세척제"라 표현하심과 "바르고 작동시키면 검정물이 나오는 것은 마찰로 쇠가 마모"가
된다고 하셨는데 윤활역활을 하는 제품이 쇠를 마모시킨다? 독성이 강하다는 뜻인가요?
또한, WD-40이 착색을 벗겨지게한다 말도 의문?스러우며 위에 대한 근거자료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절대 테클은 아니며 회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려야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총포사를 1975년부터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실제사냥하면서, 총기의 착색하는 기술과 경험을 보유한 사람이며, 모든 글은 직접 경험한 내용입니다, 믿으시길 바랍니다.
녹이 난곳이 WD-40를 뿌려 보십시요, 녹이 제거되는 것을 쉽게 보실수 있습니다, 그것은 휘발성 때문입니다, 뿌린후 2초후 불을 붙일수 있는 제품입니다.
휘발성으로 자료에 의하면 30%의 방청 효과는 볼수 있으나, 바로 기름성분이 거의 날라 감니다.
윤활성분이 휘발성으로 날라가, 마찰력에 의해 마찰부위가 마모되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사항은 일반 엽총은 알카리착색으로 녹을 방지하기 위한 검정색이 인의로 녹을 입힌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론, 녹이난 곳에 일반 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윤활류로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상식입니다, 쉽게 WD-40은 기름중 "마약"으로 칠할때는 바로 작동됩니다.
확인하시려면,WD-40을 검정착색 부위에(총열등) 뿌린후, 흰헝겁으로 계속닦어도 계속해 녹이 나올 것입니다,
더궁굼한 내용이 계시면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평택남양무역(총포사)홍인표 드림.
WD-40은 분명 "방청,윤활"역활을 하는것으로 알고잇습니다.
네, 맞습니다, 하지만 휘발성이 높기 때문에 방청,윤활역활을 하는 기름 성분이 적에 남거나 모두 휘발되기 때문입니다.
니켈도금된 부위에 뿌리면 녹물이 나오지 않으나, 쇠와 쇠의 마찰 부위에 뿌리면 검정물이 나오는 것은 쇠의 마찰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쇠와 쇠사이에 기름을 뿌린후 왕복 작동을 해보세요, 어떻게 되는지, 또는 칼 갈때 사용하시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결론, 좋은 방청,윤활류을 일반쇠에 바른후, 왕복운동으로해 검정물이 나오지 않는 방청유를 선택이 중요하다가 할 것입니다.
좋은 상식이 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평택남양무역(총포사) 홍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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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이 용기에 들어있는 제품을 25,000원에 하나 사서 써 봤는데 사용상 주의할점이 있습니다.
양털기름은 점도가 있어 뿌리고 난뒤 꼭 융이나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야 합니다.
그렇게 닦아내도 남아있는 기름끼에 풀씨나 먼지, 낙엽부스러기가 잘 붙는것 같슴다.
기관부와 노리쇠뭉치에 풀씨가 붙어 격발불량을 초래했던 적이 있어 WD-40을로 뿌리고 에어콤프레샤로 샥 불어 낸적이 있습니다.
엽기후에 보관할때 양털기름을 뿌려 다음 엽기때 출고할때 보니까 기름이 증발되어 허연 콜드크림같이 고체로 굳어 있어서 다시 총기수입을 했네요.
아직도 몇번 쓰지않는 양털기름이 한통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하여 얇은 피막을 형성하며 잘 미끄러지는 성질의 전용 총기름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