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싸워보세..

마지막으로 ,,폼나게 싸워보세

바로 이날 살고 또 죽으세

별로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

역시나 였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름만 국민 권익위원회 였지

역시 권력의 하수인 정권의 노리개 였습니다.

정권의 눈치를 보느라

총포협의 회비에 대해 150여분의 연대 서명과 민원을 제기 하였는데

이를 검토도 없이 경찰청으로 이관시켜 버렷습니다.

내가 미쳤다고 경찰청으로 민원을 제기할 걸 권익위로 민원을 넣었겟습니까?

경찰청이 십년이 넘도록 해결을 못하는걸 권익위가 좀 도와줄걸 기대 한 내가 정말 미쳤지..

70이 다 된 내가 할 일이 없어 정부를 상대로 경찰을 상대로 싸우겠습니까?

조직을 가지고 권력을 가지고 법이 없으면 그 집단은 조폭 집단입니다.

조직을 가지고 권력을 가지고 법을 제대로 공정하게 집행을 하여야 그 집단은 공권력이 되고

정부가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회가 만든 법을 그리고 대통령령을 퇴직 경찰 두 명이서 유린을 하는 데 국회와 정부는 쪽 팔리지도 않는가 봅니다.

1,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의 회비를 폐지하고 협회를 공단으로 명칭을 변경 정부의 약속대로 보조금을 협회에 지원하라.

2, 협회 회원인 화약류사용자의 회비를 면제하고 총포소지자의 회비를 받는 것은 평등권 위반이고 재산권 침해이다.

3. 총포협의 회비는 부담금 관리기본법 위반이다.

이와 같은 내용으로 권익위에 제소하였으나 경찰청으로 그냥 넘겨버려습니다.

이제 남은 방법은 행정심판과 부담금관리기본법 위반으로 헌법소원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연대 서명에 참여하여 주신

경북 고령군 엽우회 , 자연과 사냥을 사랑하는 모임,, 성주군 엽우 여러분 ,

코리아헌팅독 회원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