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렵장설정자가 정한 "수렵인의 준수사항"이 있으며, 준수사항에 수렵시 2인이상 조를 편성하여 엽견1마리만 사용하게 되어있습니다.
2인이상 1조라함은... 혼자 수렵시 불의에 사고를 당햇을 경우 상황대처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하기위하여 바람직하다고 생각되지만, 조당 1마리의 엽견이란...글쎄요~~ 행정공무원이 여러마리가 동시에 사냥을 한다면 야생동물의 싹쓸이를 생각햇을까요?? 여하튼 현제까지 엽견많고 혼자 사냥가서 과태료를 물었다는 소린 못들어봤네요.^^ 준수사항을 어겨서 문제화한다면...엽견초과에 대한 과태료 부과기준이 없어 어찌될진 모르겟네요.
보충설명 드립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었던 부분이 있었군요.
엽견의 제한은 아마도 수렵장을 위탁관리하는 곳에서 야기된 예기를 위탁운영이 아닌, 직접 시,군에서 운영시
그데로 반영한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매년 "수렵장설정승인시" 엽견사용의 제한을 고시한 지역이 많습니다.
어찌되었건 수렵장설정자가 준수사항에 지키기 힘든 사항을 넣었으니...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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