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견훈련은 그개가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엽견 훈련 전문가이신 야마꼬님이 말과 같이 자연적으로 이끌어내야 하는것으로 사격장이나 씨끄러운 소리를 억지로 적응하는것은 유견의 훈련방법으로는 부적절한 것으로 생각 합니다.

사고를 가진 생물체의 적응과 교육은 인간의 학습 방법과 다를바없이 인위적 외압에 의한 강제적인 방법과 자기자신이 순리적으로 즐기면서 습득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엽견교실에서 찾을 수 있는 유견시절 순리적인 방법은 회수훈련과 동시에 총성 훈련이 이루어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린개가 던지면 물어오고 잘했다 칭찬 열심히하고 이런 방법으로 어느정도 회수훈련이 진행된 유견을 앞 세우고 아이들장난감딱총을 준비하고 야외로 나서 처음에는 훈련용 더미를 애견이 보는앞에 먼저 던지며 애견이 열심히 달리며 회수차 달리는중에 딱총소리를 들려줍니다

처음에는 회수하러 가며 딱소리에 약간은 멈칫하지만 더미만 줏어가면 주인이 맞있는 과자의 보상과 칭찬이 있으니 개의치 않고 열심히 일할 것입니다. 수회정도 그렇게 회수 훈련을 실시하며 그리고 나서는 반드시 엽견에게 칭찬과 보상물을 주어야 합니다.

이후부터는 딱총소리를 먼저 울리고 애견이 보지못하게 더미를 던지면서 회수 훈련을 실시하면 총소리는 바로 먹이와 즐거움이란 인식이 애견에게 들어 자연스레 총소리를 즐겨하게 되는것이 총소리 적응 훈련입니다. (예전 소련에서 종소리와 같이 애견의 먹이를 급여하니 이후부터 종소리만 나면 애견이 침을 흘리던 이치와 같은 훈련입니다)

물론 유견시 이런 적응훈련을 거치지않고 총성을 접한 개에게는 다른 방법의 훈련이 적용되어야 하지만 이후의 어떠한 강제적인 방법도 유견시 자연적으로 개가즐길수 있는 방법으로 습득한 총성적응 훈련보다는 그 결과가 만족 스럽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