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조수로 혈세가 세고 있다는 그자체가 개탄 스럽다 지자체별 수렵을 허가하면 돈한푼 안들이고 그보다 훨씬 유해조수가 줄어든다
그런데 이것또한 철저한 감사원 감사가 필요 하다고 본다 모르긴 해도 조사하면 썩어 빠진 곳이 한두곳이 아닐테고 돈에 대한 지출 관련해서 철저한 조사를 해야 한다고본다 돈한푼 안들이고 해마다 정기적으로 수렵을 허가하면 되는것인데 누구의 짓으로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분명히 환경부를 비롯 산하의 기관을 철저하게 감사가 필요 하다고 본다 과거에는 수렵 교육받는것도 엽사들이 무료로 교육을 받았었는데 어느날부터 1인당 5 만원 이라는 거액을 주고 교육을 받고있다 누구의 입김으로 불필요한 사단체를 만들어서 엽사들의 피를 빠는것 인지도 조사 해야 한다고본다 이게 나라냐?
수렵을 원하시는 엽사님들은, 수렵은 할수없는데 지금 유해조수 구제활동 에 관한 모든것이 불만으로 받아들여질 수 도 있을 거라는것 충분히 이해 합니다. 저는 수렵인으로 현장에서 유해조수 구제할동의 최 선봉에 서있는사람으로 수렵을 못하시는 엽사님들의 마음에 동정심이 갑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집행되는 유해조수 구제 예산이나 구제 포상금은 구제활동에 소요되는 비용과 노력대비 그 수입이 뭐 별거 없습니다. "혈세가 센다" "개탄 스럽다." 는 비장한 단어가 쓰여질만큼 비리가 있거나 활동자들의 무능함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저희군(고창)을 비롯한 각 지자체가 세운 예산도
많은 예산이 아니고, 예산이 집행된부분도, 멧돼지, 고라니, 까치등 포획 보상금과 그 사체 처리비에 많은 부분이 쓰이고 있습니다. 특히 위의 비용표를보시면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시작되면서 예산이 급격히 늘어났음을 보실수 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막기위해서 각방법으로 많은 예산을 들이고 있으며 유해조수예산증가도 그렇습니다. 수렵이 이뤄지지 못하는것도 결국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콜레라, 구제역, 조류독감 등등, 가축 전염벙의 창궐이며 이 전염병들은 우리나라 축산산업을 큰 혼란에 처하게 할 수 있기떼문이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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