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포인터가 독포인지 영포인지 정확히 알수 있는 분은 적을것 이라 사료됩니다. 각각의 포인터 스텐다드를 찾아 보아도 아직은 어려서 정확하게 알수가 없을 것이라 여겨 지고요. 독포의 경우 귀가 윗부분에 달렸다. 영포의 경우 귀가 조금 아랫부분에 달렸다 하는데 그 기준도 정확하게 어디를 기준으로 하는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독포는 저돌적이다 영포는 신사적이다 하는데 이것의 기준은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독포는 땅에 코를 들이데고 다니는데 영포는 바람으로 냄새를 인지하다고 하는데 이것도 아닌것 같더군요. 다만 기르시는 그리고 훈련시키시는 분에 따라서 조금씩은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상기의 모색으로 봐서는 전형적인 독포의 모색과(점박이) 유사하나, 그렇다고 독포라 하기에는 힘들것이라 사료 됩니다, 간혹 영포에서도 조금은 상기와 같은 점박이가 있는것도 있는 듯 합니다. 저의 짧은 식견으로는 구별이 힘들군요 단, 얼굴의 형태 및 귀의 위치로 보아 제가 기르던 영포의 엘휴종과 비슷해 보이긴 합니다만 장당은 할수가 없군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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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포인지 영포인지 누워서 보기전에는 잘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