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견이않이고 일반물품을 구매하기로 전화로 약속하고 입금할려고 전화를 하니 돈먼저 보낸사람한테 물건이 같다고

하는데 않님 구매자가 많으니 돈을 더받기위해 그런지 전화로 약속을 하고 다른사람에게 넘기는 그런분이 있네요

그렇지만 마이헌팅 회원중에 물흐리는 몇사람 이지 그렇지 않은 분이 많습니다  정사장님이 이해하시고 넘기세요

개를 구매하기로 하고 더 좋은가격을 제시하는분이 있어서 부담스럽게 거짓말하기도 그렇고 통화하기가 부담스러운분들도 있긴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예방접종 하고 나서 개를 팔기로 하였는데 심장사상충도 같이 투여를 하였고 다음날 개가 쇼크가 와서는

살기 힘들다고 판명이 되어 분양받으시려는 분에게 전화를 드리니 온 갖 욕을 하고 난리를 치더군요. 양심에 걸려서 못 팔겠다고 얘기했는데도 끝까지 욕설을 하고나니 그 분 지금은 어디서 사냥 잘하고 계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