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견이 이러한 행위가 시작 되었다는 것은 거의가 견주의 잘 못 입니다.
견주는 파묻지 말고 가져 오라고 때렸는데 엽견은 꿩을 만지면
때리는 구나" 라고 생각 하니깐 운반을 하지 않게 되는것이 겠지요.
4살정도 되면 알만큼 아는 나이 인데 꿩을 땅에 파묻을려고 하는 동작은
결국 견주의 잘 못입니다. 사격에 문제가 있어서 이러한 현상이 올수도
있고 게임의 내장을 먹여서 이런한 현상이 올수도 있습니다.
잘 생각 해 보시고 분명이 이러한 행위가 있기 까지는 견주가 잘 알것 입니다.
원인을 잘 생각 해 보십시요.
그리고 때리지 말고 속이 뒤집어 지더라도 칭찬으로 교정을 하기
바랍니다. 충격기와 매는 엽견이 반대로 알아 들어면서 오히려 운반을
못하게 함으로 절대적으로 금기이며
사격을 가능한 게임이 부서지더라도 빨리 하여 견주가 빤히 볼수가
있는 가까운 곳에 떨어 떨어 놓으면 절대로 가지고 도망가서 파묻는
짓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혹시라도 멀리 떨어 졌다면 잽싸게 게임이 떨어진 곳 부근에 가서
"지켜 보고 있다" 라는 암시를 주어야 할것입니다.
좀 귀찮더라도 몇번만 반복 하면 원래대로 돌아 올것입니다.
문제는 파 묻는것은 가르칠수가 있었는데 충격기나 때려서
운반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큰 문제가 될수 있겠습니다.
조회 : 453 
추천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