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선배엽사님들..사냥 .필드(경험은 선배님들 따라다니면서..) 먼저 개가 중요하다는걸알고

개 부터 구해서 훈련 시키고..약7~8년전에. 이르러 지금여기 까지왔어요.

개는 갠적으로 체구가 작은 독포를 좋아합니다 근데 이 개가 데리고 온지 이년차 올해로..

당연히 모사이트에서....부.모.견전부 실엽견이라해서..........델구와서 훈련은 전혀 안시켰어요(데리고

올시기완전 미발육상태..어미가 유방수술 때문에 한달정도 된것 같고 온갖 정성 들여 키웠음)

개가 곧 죽을 것같이 비실비실 해갖고 ..훈련은 약10여개월정도 지나니 그래도 미심쩍은 비틀거림

그래서 훈련은 엄두도 못내고..올해 첨 엽장에 투입됐네요..전혀 한번도 안한 훈련이기에.많은 기대 하지

않았지만 한 열흘정도 지나니 수색.게임떨어지는 곳까지 곧잘 달려 가는데

오로지 운반을 하지않아요..나이가 이만큼 먹어도 운반 훈련되는지..요즘 트러블에 빠지네요..좋은 경험

부탁드립니다 그럼 엽기내내 건강조심하시고..즐엽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