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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1-22 20:07
수렵 현 정부에서 는 아마도 힘들어요
 글쓴이 : 김전주
조회 : 811   추천 : 0  
수렵  현 정부에선  아마도  힘들지요  현제 환경부 장관님깨서  우리나라도  사냥해요라고  한대요

마이스터 23-11-22 20:29
 
경기도 수도 120 만명이 사는  수원 특례시에  총포사 90% 가  폐업을 했습니다.
동네 사랑방에서 꾼들 입사냥으로 왁자 지껄한 소리도 옛 추억이 되었습니다.
총포사, 수렵 엽구 제조사, 엽견 브리더, 4 x 4 차량 판매, 목테, 이동 캔넬 사업자가 도산으로 엄청난 고통일 것입니다.
로백당 23-11-23 08:01
 
문화의 척도는 나라의 평가순위와 사회적누림으로 수렵 또한 문화인대 누군가 때문에 
피해를 보신분들과 가업이나 수렵문화가 없어지는 광경을 보니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어떻게 해야 수렵문화가 다시 살아날수 있는지 심각히 고민을 해봅니다
은성 23-11-23 12:21
 
이제 우리나라 수렵문화는 유해조수구제로 자리잡힌것 같네요
미아리포수 23-11-30 20:19
 
다음 정부도 어느 정부도 유해조수 외에는 ..
이도현 23-12-01 21:38
 
수렵법이  바꿔저야 합니다.자연자원은 정부가 관리해야 마땅하고, 환경부명으로   허가해야 하며 옛날처럼 도 단우,또는 시 군을 권역별로 나눠서 4년  의무순환 하면 최고지요. 꿈 만꿔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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