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구조와  무선통신요금 구조의 합리화를위해 시행한 단통법이 2014 년 10 월1일부터 시행되었으나  7 일만에 여론에 뭇 매를맞고 내수시장이 급격히 침체되어 제조.유통업체 모두피해를 보고있다. " 단지 통신사를 위한법" 이라고  국감에서 지적되고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머리숙여 개악 단통법 보완개선을 시사하고 효과가 없으면 법개정도 하겠다고하였다.

이통사 가입자수가 55,019,314 명(2014.02.28. KTOA 자료: 인구대비 110%) 으로 엄청난 목소리가 청치권을 발칵 뒤집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야생법은 안된다?

왜?   우리는 쪽수가 (3 만여명) 적어서 입니까?

대기업 회장님을 국감과외 열공시키고 출석 안되게  1.빽 (상임위 의원과 혈연,학연,동향 이용으로 출석명단 빼기)  2. 도피(해외) 3.병(가짜입원) 은  400~4,000 만원  수임료로 해결됩니다.

대형 로펌( 예: 김 & 장 은 670 명의 변호사 확보하고  세계적인 250 개 로펌 중 97위 랭크) 모든 법률을 소비자의 요구대로 재,개정할수있는 힘이있는 로비창구로 정부기관을 대행하고 있습니다.

머니 머니 해도 머니만 있으면 큰일을 도모할수가 있는 위대한 대~한민국입니다.

십시일반 기금과 힘을모아 로펌에라도 섭외를 해 봄직도하다고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