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냥견을 분실하는 경우가 많아 문제 해결을 위해 작성해 보았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사냥견 분실 유형 3가지

1. 사냥중 고라니를 따라가, 멀리나가 분실
  (본인의 사냥견은 누구보다 사냥견의 습성은 본인이 가장 잘 알 것입니다)

  ① 무선 사냥견 훈련기(일명: 충격기)를 채운워 멀리 나갈 때 활용한다.

  ② 분실시, 산너머, 주위 이장에게 도움을 요청 합니다.

  ③ 주로 산너머 외단집이 있다면 사냥견은 그곳으로 찾아갑니다.

  ④ 고라니,돼지 올미에 걸린 경우도 많습니다.

  ⑤ 가까운 파출소(지구대)에 분실신고 접수한다.

  ⑥ 사냥견에 전화연락처를 메모한 목테를 달아준다.

2. 사냥중 차량에 보관중 분실.

  ① 공기를 통할 수 있는 정도의 창문을 개방하고 문을 시정 장치한다.

  ② 사냥하면서 항상 언제든 차량을 확인 할 수 있는 장소에 보관한다.

  ③ 제3자의 침입으로 총기 및 부품들 중요물품이 차량에 보관 관계로 항상 주위 한다.

  ④ 숙소에서의 차량에 보관시도 주위해야 됩니다.

  ⑤ 차량에 도난방지용 장치를 한다.
  ⑥ 숙소에서의 사냥견 분실,
     (차량에 무선센서, 숙소에 사이렌장치, 무선리모콘/거리 100M): \135,000원)

3. 집에서 사냥견 보관중 분실.

 ① 사냥후 집에 도착하면 먼저 사냥견을 개장 넣어 시정장치를 한다.

 ② 집에서 도난 우려가 있을 경우,
  - 사람이 침입하여, 개장문을 개방 경우, 싸이렌을 울리도록 장치한다.
    (\135,000원 / 무선시스템)

  - 사람이 침입하면, 본인 핸드폰으로 칩입 여부를 통보해주는 장치를 설치한다.

    (\385,000원  / 무선시스템)

사냥견 사망의 경우

1. 길옆에 차량 주차후 사냥시 주위점

 ① 사냥견을 풀어 놓은후, 사냥견이 도로 나가 차량사고

    (받듯이 사냥터까지 견인줄로 이용해 이동후, 풀어 놓아야 됩니다)

 ② 사냥후 돌아올 때, 길가로 나가 차량에 의해 사고.

    (받듯이 차량까지 견인줄로 이용해 캔넬에 보관후 견인줄을 풀어준다)

마이헌팅 회원님들은 오래 헌팅시즌에 좋은 성과가 있길 바라며, 사고없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