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살인 멧돼지(?) 사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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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31일 14시경 영동군 심천면 길현리에서
발생한 멧돼지 살인 사건이 발생하자.
충북 자연생태계 보전협회 영동군지부 지부장 오창진
외 회원4명 긴급 출동 유관기관과 협조하면서 살인 멧돼지가
출몰한 영동군 심천면 길현리 일대를 수색,
금일 11월 1일 오전 10시 30분경 심천면 길현리 사건현장
인근 산악지역 6부능선에서 살인멧돼지를 사살하게 되었습니다.
살인 멧돼지는 사살 되었으나.
평생을 길현리에서 농지를 일구며 살아온
80평생 노인의 죽음은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아울러 돌아가신님의 명복을 빕니다.
자연생태계보전협회 영동지부
정정~ 대한수렵관리협회와 합동으로 사살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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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 弔
靈前에 삼가 冥福을 빌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영동군 심천면 길현리 어르신에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살인 멧을 잡으신
생태계보전협회 영동지부장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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