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수렵문화가 어느 못된 인간들의 장난에 듣도 보지도 못한 단체를 만들어 그들을 먹고 살리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돈내고 교육받고  옛날에는 엽사들이 전혀 돈안내고 교육 받았다  종합 병원에서 받은 진단서 한장이면 되든것을 정신 병원에가서 정신감정 까지 해서 제출해야 하고 총기 이동시에 롹 이라는 것을 체우는데 이것도 안전과 아무 상관없는 제도이다 어느인간이 롹을 만들어서 팔아먹게 만들어준 것이다 이것도 이권이 개입이 되었을것이다 조사 해야할 사항이다 조사하면 다나온다  사고는 본인의 인생에 달려있는 것이다 사고낼려고 하면 롹풀어서 경남에서 서울까지 이동하여 사고 치고도 남는시간이다 내가 키우고있는 포인트 개대가리 보다 못한 쓰래기 들이 만들어낸 제도이다 유해조수는 밤에 총을들고 온동네를 다니면서 무차별적 총을 쏘고 낮에도 쏘고 다닌다 유해조수구제 지역도 아니다 이래도 누구하나 단속 하는자가 없다 유해조수신고가 들어오면 그곳에 담당공무원이 같이 참석해서 끝나면 총기를 바로 반납해야 한다 그런데 전혀 다르게 하고있다 말만 유해조수이다 현장조사를  철저하게 한번 해봐라 과연 유해조수 인지 허가해준 밀엽인지 조사한번해봐라 그냥 밀엽에 가깝다고보면된다 이게 썩어빠진 담당 주무 부처의 실태다 이게 나라냐?

취미생활이 줄거워야 하는데

스트레스 만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