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태원사고로 불의에 사고를 당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현시점에서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우리나라에서 사냥을 하는데 있어 총기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총기를 유지하고 수렵을 하려면....
총기면허가 있어야 하는데 사용도 못하고 만져보지도 못하는 총기에 면허세 총포 안전협회회비 신체검사비용 등
수렵면허갱신에서도 안전교육 명목으로 인터넷 수강 가능한 것을 먼 작게는 수십 킬로미터 크게는 몇 백 킬로미터 까지기서 수렵면허가지신분들은 몇 번은 본 듯한 영상을 수강요 지불하고 수강해야 합니다.
위 사항을 시간과 돈을 들여 성실히 이행하였음에도 몇년간 총 한번 못 잡아 보신 분들이 대분이라 생각 됩니다.
아니 총 한번 못 잡아보고 총기, 수렵면허 다시 갱신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겁니다.
사냥을 하려면 모두 수납 해야 하고 교육받아야 수렵이 가능하다고 하는 총포화약안전협회, 안전교육을 담당하는 야생 협회는 수렵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계속 수납하여야 한다면 엽장이 올해 처럼오픈안하는 해 에는 총포화약안전협회비 면제 수렵면허 총기 소지면허갱신기간이 자동 연장되어야 맞는 건 아닌지(답이없네요) .....
아마도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국가고시합격해서 발급받은 자격증에 국가에서 하청 주고 결재하는 것도 아니고 국가조직이 아닌 사조직에서 안전명목으로 수납 받고 수납하고 교육 이수하지 않으면 유지하지 못하는 자격증은 우리나라에 유일한 자격증 일겁니다.
우리 엽사님들 생각은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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