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트라이크 제도는 솔직히 살인이 더 날 위험성이 있을것이라 생각 됩니다 혹 경계에서 이동하다 걸렸다고 하며 총 주세요 이제 수렵 할수 없습니다 이러면 요즘 위험하다고 뉴스에 나오는 욱 하는 성질 나와 "에라이 모르겠다" 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ㅎ 전 착한 엽사로 남고 싶습니다 ㅎ 제발 착한 엽사님들을 벼랑끝으로 몰고 가지 마세요
이런 몹쓸 사람들을 의원이라고 뽑았다니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원통하네요!. 이건 아예 총기를 없세겠다는 말하고 똑 같네요
개인이 돈들여 산 사유자산인데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는 못해줄 망정 전체영치로 법으로 관리를 하겠다는 것과 수렵해당 인근지역에서만 탄을 사야하고 남은탄은 경찰서 반납 의무화하라 그러면 모든 총포사는 문을 닫으라는 이야기고 반납한 탄은 또 어떻게 주인에게 주겠다는 건지 아님 국고 환수 하겠다는 건가?
하물며 개에게 사용되는 위치 추적기도 신고 않고 사용하면 불법이라고 신고 해야하고, 무전기도 신고하고 사용해야 되는데, GPS는 아닌가요? 누가 달아 줄거며 통신 사용에 해당되는 경비는 누가 관리를 한단 말인가요?
우리나라에 있는 전체의 총기를 영치하려면 현 경찰서의 무기고 규모로는 모자랄텐데 그런건 생각이나 해봤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총기사고 발생이 않생겼으면 이러한 안건들을 토론하지 않았겠지요 그럼 한해의 차량 사고의 사망 및 기타 도검 및 흉기에 의한 사망도 많은데 그에 대한건 어째서 관리를 소홀하게 하는지 묻고 싶네요
한심한 의원님들도 한번쯤 수렵을 접해보시고 그리고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옳을것 같네요
수렵을 하는 한사람으로 이런말을 하면 않되겠지만 각당의 의원들이 뜻을 모아서 큰 소리내며 원하시는데로 저렇게 총단법을 정해놓고도 또 총기로 인한 사고가 발생되면 어떻게 처리 하실려고 저러실까요?
차라리 외국의 총기관리에 대한 사항을 더 알아보시고 그에 준하는게 더 좋은 방법일 것이라 사료되고, 특히 수렵인들의 의견도 수렴하는게 좋은 방안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관리한다고 하여도 속담에 열길 물속은 알수 있어도 한길 사람의 속은 알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사고을 유발할 사람의 마음을 알수 있겠습니까? 아마도 그걸 알수 있는 이는 당사자와 하나님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점도 유념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 수렵인들의 마음가짐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첫번째로 욕심을 버리고 꼭 필요한 게임물만 잡는 것 과 둘째로 눈으로 확인된 사냥물에만 총을 쏘아야 하며 셋째로 총기는 게임물이 아니면 거총을 해서도 않되고 넷째로 타인의 재산 및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는 마음 가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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