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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25 12:23

세종서 엽총사고

글쓴이 : 이융희

조회 : 877

추천 : 1

ㅉㅉㅉ



마이스터 15-02-25 12:45 종렵 몇일 안 남기고 대형사건이 또 터젔네요. 修身劑家 라 !! 울화통을 잘 다스려야 하는데~~~ 동업 투자금도 잃고 사랑도 빼앗기고 하니까~~~~ 복잡 다망하고 험난한 시대에 사는 현대인들은 분노조절과 분노표출 방법과 다스리는 것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DIV>종렵 몇일 안 남기고 대형사건이 또 터젔네요.</DIV> <DIV>修身劑家 라 !!   울화통을 잘 다스려야 하는데~~~ 동업 투자금도 잃고  사랑도 빼앗기고 하니까~~~~</DIV> <DIV>복잡 다망하고 험난한 시대에 사는 현대인들은  분노조절과  분노표출 방법과  다스리는 것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DIV>



박남현 15-02-25 16:41 이런 이런.. <DIV>이런 이런.. </DIV>



서성관 15-02-25 16:48 엽총두정출고가 안돼는 걸로알앗는데...... <DIV>엽총두정출고가 안돼는 걸로알앗는데......</DIV> <DIV> </DIV>



김승덕 15-02-25 17:25 돌아오는 올겨울 엽기엔 얼매나 쪼울까요 ? 미꾸락지 한마리땜시 수렵을사랑하고 줄겨하시는 많은분들이 범법자 취급 받게됐네요 ^^ <DIV>돌아오는 올겨울 엽기엔 얼매나 쪼울까요  ?</DIV> <DIV>미꾸락지 한마리땜시 수렵을사랑하고 줄겨하시는 많은분들이  범법자 취급 받게됐네요  ^^</DIV>



시나와나 15-02-25 17:57 어째튼간에 고인의 명복을빌며 조금만 참으면 세상이 조용한데.. 반절이 여자인데 참으로 못난 사람이네... <DIV>어째튼간에 고인의 명복을빌며 조금만 참으면 세상이 조용한데.. 반절이 여자인데 참으로 못난 사람이네...</DIV>



박준식 15-02-25 22:26 부산은 27일 부로 엽총전부 입고 하라네요 기분 착잡 합니다 <DIV>부산은 27일 부로 엽총전부 입고 하라네요   기분 착잡 합니다</DIV>



마이스터 15-02-25 23:53 저는 T K 에서 19 년, 서울에서 10 년, 수원에 거주한지 올해로 만 40 년이 되는 제 2 의 고향이 되었습니다. 이번 총기 사고의 강모씨도 수원에 (영통구) 일시적으로 거주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10 수년 전에 강원도 삼척군 원덕읍 비포장길에서 신혼부부 차량이 흙 먼지를 일으키며 갤로퍼 수렵차량을 추월해서 시비가 발생되어 부부를 사살 도주후 3 개월뒤에 검거된 엽사도 수원거주자 였으며, 2012. 07 금전 채무관계로 인접 용인에서도 엽총 살인사건이 있었지요. 2009년 부녀자 10 명을 성폭행하고 참혹하게 연쇄 살인한 강호순(사형 선고)도 수원 권선구 당수동에 살았고, 화성 부녀자 10 여명 연쇄 성폭행 살인사건 ( 공소시효 종료 : 영구 미제사건) 에다가 그리고 세상을 떠들석하게한 오춘원,박춘봉 등 짱꽤 쌕퀴들이 성폭행, 치정 토막살인 사건도 두번이나 발생되어 우리 지역에 오명을 남기고 있어서 아주 기분이 찝찝 합니다. <DIV>저는 T K 에서 19 년, 서울에서 10 년, 수원에 거주한지 올해로 만 40 년이 되는 제 2 의 고향이 되었습니다.</DIV> <DIV>이번 총기 사고의  강모씨도 수원에 (영통구) 일시적으로 거주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DIV> <DIV>10 수년 전에 강원도 삼척군 원덕읍 비포장길에서 신혼부부 차량이  흙 먼지를 일으키며  갤로퍼 수렵차량을 추월해서 시비가  발생되어 부부를 사살 도주후 3 개월뒤에  검거된  엽사도 수원거주자 였으며, 2012. 07  금전 채무관계로  인접 용인에서도 엽총 살인사건이 있었지요.</DIV> <DIV>2009년 부녀자 10 명을 성폭행하고  참혹하게  연쇄 살인한  강호순(사형 선고)도 수원 권선구 당수동에 살았고, 화성 부녀자 10 여명 연쇄 성폭행 살인사건 ( 공소시효 종료 : 영구 미제사건) 에다가</DIV> <DIV>그리고  세상을 떠들석하게한  오춘원,박춘봉 등  짱꽤 쌕퀴들이  성폭행, 치정 토막살인 사건도 두번이나  발생되어  우리 지역에 오명을 남기고 있어서  아주 기분이 찝찝 합니다.</DIV>



김순영 15-02-26 08:42 난 어제밤 열시 반 지구대에서 전화와서 총기 어디 있냐고? 24일 경찰서에 맞겨는데 확인도 안하고 씀쓸 합니다 <DIV>난 어제밤 열시 반 지구대에서 전화와서 총기 어디 있냐고?</DIV> <DIV>24일 경찰서에 맞겨는데 확인도 안하고 씀쓸 합니다</DIV>



이홍종 15-02-26 08:53 이번 엽기는 다른해와 달리 비교적 조용히 큰사고없이 잘 넘어간다고 내심 기특해하고있었는데........씁쓸합니다~! <DIV>이번 엽기는 다른해와 달리 비교적 조용히 큰사고없이 잘 넘어간다고 내심 기특해하고있었는데........씁쓸합니다~!</DIV>



김태형 15-02-26 08:58 이러다가는 총 있는 사람들을 색안경 끼고 볼까 약간 염려되긴 합니다. 총단법 강화로 많은 수렵인들이 피해를 보고 있으니 말입니다. ㅡㅡ <p>이러다가는 총 있는 사람들을 색안경 끼고 볼까 약간 염려되긴 합니다. 총단법 강화로 많은 수렵인들이 피해를 보고 있으니 말입니다. ㅡㅡ</p>



정포수 15-02-26 09:34 이그 ............ 왜 엽총으로 쏴가지고, 이리 시끄럽습니까.. 물총으로 쏘아으면,,,덜 시끄러울텐데... <DIV>이그 ............ 왜 엽총으로 쏴가지고, 이리 시끄럽습니까..</DIV> <DIV>물총으로 쏘아으면,,,덜 시끄러울텐데...</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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