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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1-22 23:22
나의군대시절
 글쓴이 : 박영식
조회 : 3,686   추천 : 1   비추천 : 0  

공군헌병시절


계백장군(백성신… 10-02-24 23:37
 
" 반갑습니다 .사진이 멋있습니다.... 혹.그시절 공군에는 엿장수 아저씨는 없어나요? ^&^ ** 언제 한번 만나서 식사라도 합시다.
박엽사 10-02-28 15:42
 
반갑습니다 저도 공군입니다 우리 아들도 공군 헌병으로 근무했는데 고생 많이 했어 헌병을 보면 안스런 느낌이 듭니다 공군출신이라 반갑습니다
박영식 10-04-10 20:36
 
반갑습니다.언제 공렵들 한번 하시지요...........
강달원 10-04-27 16:26
 
78년도 병297기로 백령도 레이더 싸이트에서 겐뻬이로 복무하였는데 사진이 제2의 해금강이라는 두무진 같기도 합니다 반갑네요
박영식 10-10-02 23:24
 
맨위 사진은 30년전 군생활중 휴가가서 부산 태종대에서 찍은 것이고 그 아래 사진들은 코드 원 행사 전용부대인 성남 서울 공항에서 근무시 찍었습니다. 반가워요....
심유진 10-11-10 10:58
 
저희 아버지도 공군헌병이셧는데 예전 3758부대에서 근무하셧습니다 별명이 곱창이라고 하던데요. 열받으면 자기 꼬인대로 해버린다고 ㅋㅋㅋ
골병대 11-11-24 20:30
 
그 구두가가마음에 ?그워까가 마음에 안드네요 언제 공군이 쌘무워까를 신고근무하연 나요 해병대 만신는 워까 를 가미 공군이 한번 생각 하여봅시다 ?
박영식 12-03-14 21:15
 
공군도 공군 나름이지요. 그때는 한 끝빨 했었지요. 대통령 경호 헌병이라 38구경 권총차고 쎄무 워카에 누가 뭐라 할사람도 없었지요.시방은 50대 중후반... 후회됩니다 말뚝 박을걸...........
송춘만 12-04-16 00:31
 
여기서도 공군을 만나네요 46특기입니다!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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