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와같은 글을 올리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마이헌팅을 햇수로 약 4년간 운영해 오면서 그간 회원수도 상당히 불어났고
이제는 늦은 새벽시간대에도  항상 많은 분들로 붐비는 등  그 지명도에
있어 어느정도 안정권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이헌팅이 그간 표방해온  노선과  자체규범에 대한 말없는 다수의
긍정으로 받아들이며 현재에 만족하지않고 앞으로 더욱 알찬 커뮤니티로
나아가기위해 이전의 회원규약을 더욱 정비해야만 할 필요성을 느낄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수렵인의 모임이라는 기치하에 출발한 마이헌팅은 그동안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수렵관련지식을 전파하고 당면한 각종 수렵현안에 관해 전국수렵인
들의 의견개진 통로로써 존재의 기반을 두어왔으며 현재로썬  어떠한 정치적
목적이나 이에 준하는 현실개입을  배제하고 있으나 근간 일각에서  이에대한
논의가 시도되었던걸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현재의 어려운 수렵여건을 보건대 항상 피해만 보는 수렵인의 억울한 심정에
대한 반발로 이해못하는 바는 아니나 회원개개인의 입장과는 달리 운영자로써는  
전체적인 균형과 조화를 고려치 않을 수 없고 말없는 다수의 목소리에 부응함은
물론 이에 수반할 법적, 도덕적 책임을 감수해야하는 까닭에 이와같이 민감한
일에 관한 공론에 관해서는 무관할 수가 없는 까닭에  회원각자 좀 더 신중해
주시길 바라며 소수의 의견이긴하나 그 접근방식에 있어 자칫 마이헌팅의
색깔을 왜곡하고  분열시킬 소지가 있는 일이라면 마땅히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건전한 목적을 위한 일이라면 운영자가 말릴 이유가 없으며 이에관한 제안은
언제나 환영하는 바이지만  모든 일에는 명분과 순서가 있는만큼  합당한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이며 그렇지 못하다면 그 의도여부에 관계없이 다중의 호응을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쉬운점은 이러한 운영자의 입장을 조금만 이해했더라도 서운함과 오해의
소지는 없었을 터이라....
이는 즉, 그동안 앞만보며 열심히 달려오다보니 이곳에 가입초기 전원 동의하신
회원가입동의문에 대한 이해의 부족에 기인한 일이라 사료되어 기회를 빌어
재공지하오니 모든 회원들께서는 한번쯤 숙독해 보시길 바라며 돌이켜 보건데
이제는 조만간 회원수 오천명에 육박하는 시점에 다다른 만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또다른 도전을 위해 다시한번 재공지하게됨을 양해바랍니다.


이곳에  건전한 관습과 전통이 완전히 정착될 때 까지 운영자 스스로 좀 더
노력하는 자세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각종 지역모임에 관해서는 가뜩이나 바쁜
생활전선의 번잡성을 덜어드리기위해 지나치게 잦은 지역모임의 개최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어왔고 p;
전체적인 균형과 조화를 고려치 않을 수 없고 말없는 다수의 목소리에 부응함은
물론 이에 수반할 법적, 도덕적 책임을 감수해야하는 까닭에 이와같이 민감한
일에 관한 공론에 관해서는 무관할 수가 없는 까닭에  회원각자 좀 더 신중해
주시길 바라며 소수의 의견이긴하나 그 접근방식에 있어 자칫 마이헌팅의
색깔을 왜곡하고  분열시킬 소지가 있는 일이라면 마땅히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건전한 목적을 위한 일이라면 운영자가 말릴 이유가 없으며 이에관한 제안은
언제나 환영하는 바이지만  모든 일에는 명분과 순서가 있는만큼  합당한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이며 그렇지 못하다면 그 의도여부에 관계없이 다중의 호응을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쉬운점은 이러한 운영자의 입장을 조금만 이해했더라도 서운함과 오해의
소지는 없었을 터이라....
이는 즉, 그동안 앞만보며 열심히 달려오다보니 이곳에 가입초기 전원 동의하신
회원가입동의문에 대한 이해의 부족에 기인한 일이라 사료되어 기회를 빌어
재공지하오니 모든 회원들께서는 한번쯤 숙독해 보시길 바라며 돌이켜 보건데
이제는 조만간 회원수 오천명에 육박하는 시점에 다다른 만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또다른 도전을 위해 다시한번 재공지하게됨을 양해바랍니다.


이곳에  건전한 관습과 전통이 완전히 정착될 때 까지 운영자 스스로 좀 더
노력하는 자세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각종 지역모임에 관해서는 가뜩이나 바쁜
생활전선의 번잡성을 덜어드리기위해 지나치게 잦은 지역모임의 개최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어왔고 따라서  앞으로 소규모 단위의
개인모임이나 번개팅을 제외하고 마이헌팅의 이름으로 개최되는 모든 공식모임은
운영자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운영자의 승인을 득하지 않은 모임은 마이헌팅의
이름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규칙은 분명하며 앞으로 반드시 지켜나갈 것입니다.

두번째 당부하고싶은것은 최근 오프모임이 활성화되다보니 화목한 분위기를
위해 일정한도의 여흥은 이해합니다만 자칫 수렵을 둘러싼 사회일각의 시각을  
배려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로인해 지나친 여흥은 자제해 주셨으면 하며 이에
관한 사진을 게시판에 지나치게 다량 올리는 것은 자칫 마이헌팅의 이미지에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 또한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동일한 이유로인해 앞으로 남녀회원이 함께 참여하여 춤추고 노래하는 형식의
여흥은 마이헌팅의 공식모임에서는 자제되길 바랍니다.

오십대이상 원로엽사의 방이라 명명한 곳에 관하여는 오래전부터 이에관한
건의가 있어서 그동안 신설하여 운영해 본 결과 해당되는 대다수의 회원분들께서
주로 오십대 초중반의 연령층이셔서 명칭에 다소 괴리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왔고
모든 회원들이 평등한 마이헌팅에서  그 명칭에서 풍기는 뉘앙스로 인해 자칫
또하나의 옥상옥으로 비쳐져 세대간 장벽으로 작용 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오십대이상 엽사님들의 방"으로 명칭을 변경함을 알려드립니다.


끝으로 모든 회원님들께 당부컨대 눈앞의 현안에 조급하여 나무는 보되 숲은
보지 못하는 폐단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따라서  앞으로 소규모 단위의
개인모임이나 번개팅을 제외하고 마이헌팅의 이름으로 개최되는 모든 공식모임은
운영자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운영자의 승인을 득하지 않은 모임은 마이헌팅의
이름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규칙은 분명하며 앞으로 반드시 지켜나갈 것입니다.

두번째 당부하고싶은것은 최근 오프모임이 활성화되다보니 화목한 분위기를
위해 일정한도의 여흥은 이해합니다만 자칫 수렵을 둘러싼 사회일각의 시각을  
배려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로인해 지나친 여흥은 자제해 주셨으면 하며 이에
관한 사진을 게시판에 지나치게 다량 올리는 것은 자칫 마이헌팅의 이미지에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 또한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동일한 이유로인해 앞으로 남녀회원이 함께 참여하여 춤추고 노래하는 형식의
여흥은 마이헌팅의 공식모임에서는 자제되길 바랍니다.

오십대이상 원로엽사의 방이라 명명한 곳에 관하여는 오래전부터 이에관한
건의가 있어서 그동안 신설하여 운영해 본 결과 해당되는 대다수의 회원분들께서
주로 오십대 초중반의 연령층이셔서 명칭에 다소 괴리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왔고
모든 회원들이 평등한 마이헌팅에서  그 명칭에서 풍기는 뉘앙스로 인해 자칫
또하나의 옥상옥으로 비쳐져 세대간 장벽으로 작용 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오십대이상 엽사님들의 방"으로 명칭을 변경함을 알려드립니다.


끝으로 모든 회원님들께 당부컨대 눈앞의 현안에 조급하여 나무는 보되 숲은
보지 못하는 폐단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바라건대 부디  앞서지도 말며
뒤쳐지지도 말며 지혜롭고 선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항상 화목하고 즐거운
나날들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금번 몇몇 회원들의 물의에 대해서는 발전을 위한 아픔으로 이해하며  
이를 바탕으로 더욱 화목하고 성숙한 마이헌팅이 되었으면 합니다.  

운영자 마이헌팅




마이헌팅의 개설초기부터 강조해 왔듯이 운영자는 많은 회원을 원치않습니다.
검증없이 많기만 한  회원수는 비용과 트래픽만을 가중시키고 지식의 진보는
커녕 번잡만을 야기할 따름이니 이러한 운영자의 규칙을 존중할 의사가 없는  
분께서는 즉시 이곳을 탈퇴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아래의 내용에 관해 동의치 않는분께서는 글 하단에 표기된 경로로
이동하셔서 즉시 이곳을 탈퇴하시기 바라며  이글의 인지유무에 상관없이  
이곳에 여전히 존재하는  모든 ID의 섰帽箚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