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헌팅소식 > 환경이야기 > 찝게틀 설치모습입니다.



자연사랑 02-03-20 10:39 아고 요놈 한테 데게 함 당햇네요.짝쇄라 부르는데. 제 덩개가 요놈 한테 콱 물렷는데 개 한테 접근을 할수가 없더 라고요. 눈에 시퍼런 불켜고 난테도 물라 덤비는데 오죽 아프면 그러겟나요. 살살 달래서 사냥 조끼하고 미제 야전 잠바로 개 머리 덥어 감싸고 혼자 풀르는데 장난 아니데요 겨우 풀러서 애견 다리를 보앗더니 피가 줄줄 흐르고 걷지도 못 해서 안고 내려와서 차에 태우고 그날 사냥 접엇네요. 그러고 사냥 조끼랑 야전 잠바는 개 박살 낫네요 개가 물어 뜨더서. 암툰 저심 하세요.짝세에 물린개 접근 할때는..... 아고 요놈 한테 데게 함 당햇네요.짝쇄라 부르는데. 제 덩개가 요놈 한테 콱 물렷는데 개 한테 접근을 할수가 없더 라고요. 눈에 시퍼런 불켜고 난테도 물라 덤비는데 오죽 아프면 그러겟나요. 살살 달래서 사냥 조끼하고 미제 야전 잠바로 개 머리 덥어 감싸고 혼자 풀르는데 장난 아니데요 겨우 풀러서 애견 다리를 보앗더니 피가 줄줄 흐르고 걷지도 못 해서 안고 내려와서 차에 태우고 그날 사냥 접엇네요. 그러고 사냥 조끼랑 야전 잠바는 개 박살 낫네요 개가 물어 뜨더서. 암툰 저심 하세요.짝세에 물린개 접근 할때는.....



Cannonball 02-03-28 13:46 바로 위의 같은 틀에 너구리가 발목이 끼어 있었는데 꽤 오래 되어서 가죽이 벗겨지고 뼈가 나와,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였고 너구리가 여러날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고통스러워 몹시 말라 있었습니다, 눈빛만 섬광이 일 정도로 독이 올라 있었지요,,살아날 가능성이 없어 안락사 시키고 오후사냥 마치고 내려 오는데, 웬 노인(? 55-60세 가량)이 뒤쪽으루 뭘 들고 가는데 바로 그 너구리더군요,,물어 보았지요 그게 뭐냐고,,한심한 대답이 돌아 오데요 개 죽은것이라고,,에라 이,,XXxx,,할라다 쌈 하기싫어 그냥 돌아서 왔는데,,잘 한건지,,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유,,, 바로 위의 같은 틀에 너구리가 발목이 끼어 있었는데 꽤 오래 되어서 가죽이 벗겨지고 뼈가 나와,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였고 너구리가 여러날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고통스러워 몹시 말라 있었습니다, 눈빛만 섬광이 일 정도로 독이 올라 있었지요,,살아날 가능성이 없어 안락사 시키고 오후사냥 마치고 내려 오는데, 웬 노인(? 55-60세 가량)이 뒤쪽으루 뭘 들고 가는데 바로 그 너구리더군요,,물어 보았지요 그게 뭐냐고,,한심한 대답이 돌아 오데요 개 죽은것이라고,,에라 이,,XXxx,,할라다 쌈 하기싫어 그냥 돌아서 왔는데,,잘 한건지,,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유,,,



라이딩맨 02-04-08 00:35 노인만 아니면 ㅆㅂㄴㅇ 해야되는디...... 참, 걱정되네요. 애견이 선불맞은 꿩이나 고라니 쫒아가다가 저런거에 걸리면 정말 어쩌죠? 멀리 떨어져 있으면 낑낑대는 소리도 들리지 않을텐데...... 노인만 아니면 ㅆㅂㄴㅇ 해야되는디...... 참, 걱정되네요. 애견이 선불맞은 꿩이나 고라니 쫒아가다가 저런거에 걸리면 정말 어쩌죠? 멀리 떨어져 있으면 낑낑대는 소리도 들리지 않을텐데......